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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조텍컵 팀초청전에 출전한 이정훈은 위기의 순간에 등장한 팀을 구한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12일 슬레이어스를 상대한 프라임.WE 팀은 2:3으로 밀리며 5세트만에 패배의 위기를 맞았다.
    2011.01.13 16:17
  • 글로벌 PC 하드웨어 제조사, 지스킬, 커세어, 게일과 프리미엄 게이밍 케이스 브랜드 비트피닉스의 공식 유통사이자 PC 하드웨어 관련 제품 전문적으로 제조/유통사, 이노베이션 티뮤가 2011 GSL의 골드 스폰서로 자리매김했다
    2011.01.13 14:55
  • 이영호와 이제동이 위너스리그에서 정면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의 3,4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 2주차 관전 포인트는 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의 맞대결 성사여부다
    2011.01.13 14:10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의 3,4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가 첫 주차를 마쳤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개막주차 경기에서 각 팀 에이스들의 화려한 플레이가 계속되면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11.01.13 13:12
  • 1월 13일 인텔이 임요환 선수의 후원식을 신도림 테크노마트 e스타디움에서 진행했다. 금일 행사에서는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임요환 선수에게 후원 증서와 유니폼을 전달하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후원의 배경과 의의를 설명했다.
    2011.01.13 11:24
  • 12일 2011 GSL Tour 재뉴어리 코드S 16강전 경기에서 서기수가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다음은 경기 인터뷰다.
    2011.01.12 21:35
  • 12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16강 A조 경기에서 서기수가 최정민을 잡아내며 2승 1패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기수는 경기 초반 수정탑으로 최정민의 입구를 틀어막은 후, 광자포 러쉬를 감행했다
    2011.01.12 21:07
  • 1월 1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16강 A조 경기에서 임재덕과 서기수가 8강에 진출했다. 반면 많은 관계자 및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임요환은 서기수와 임재덕에게 연달아 지며 8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2011.01.12 21:06
  • 12일 임재덕이 GSL 투어 16강전 경기에서 최정민과 임요환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오늘 첫 경기에서 임재덕은 다수의 바퀴로 최정민의 병력을 궤멸시키고 GG를 받아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임요환과의 경기에서는 그의 전진 2병영 체재를 눈치채고 선공을 가해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2011.01.12 20:55
  • 12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16강 A조의 첫경기 젤나가 동굴에서 임재덕이 임요환을 잡아내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어지는 2세트에선 최정민이 서기수의 4차원 관문 러쉬를 막아내며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가지고 갔다
    2011.01.12 20:47
  • 12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16강 A조의 첫경기 젤나가 동굴에서 임재덕이 최정민을 잡아내며 1승을 올렸다
    2011.01.12 20:26
  • 12일 자신의 코드S 16강 경기를 위해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를 찾은 임요환이 경기 전, 부스에서 손난로를 만지며 손을 녹이고 있다.
    2011.01.12 19:57
  • 막내 VS 막내 경기인 12일 코드A 16강 경기에서 oGs의 김정훈(oGsTOP,T)이 한이석(티에스엘얼라이브,T)을 2: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경기에서 김정훈은 래더 매치에서 잘 쓰이지 않는 사신을 앞세워 첫 경기 승리를 가져갔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화염차 드롭으로 상대의 의표를 찌르며 GG를 받아냈다.
    2011.01.12 19:35
  • MBC게임의 철권리그 `다음배 철권크래쉬` 의 16강 D조 경기가 1월 12일 수요일 저녁 5시에 펼쳐졌다. 16강 D조에서는 리그 전통의 강호 `3 Monsters`, 광주의 자존심 `Untouchable`, 천신만고 끝에 본선진출에 성공한 `Challenger`, 분당지역 최강자 `T-Express`가 출전했다
    2011.01.12 19:24
  • 1월 1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A 16강 A조 경기에서 박경락이 서명덕에게 2:0으로 패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박경락과 서명덕의 대결로 코드 A 16강의 막이 올랐다.
    2011.01.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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