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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KT가 하이트를 상대로 1위 굳히기에 들어간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가 11주차를 앞두고 있는 현재, KT가 6연승을 이어가며 시즌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11.01.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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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은 자타가 공인하는 저그전의 스페셜리스트다운 움직임을 보였다. 첫 경기에서는 김원기의 가시 촉수 사거리 밖에서 해병을 컨트롤하여 GG를 받아냈고, 조만혁과의 경기에서는 6산란못 체재를 파악하고 화염차로 역상성 카운터를 날렸다.2011.01.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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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정민은 조만혁과의 경기에서 불리했던 상황을 뒤엎고 감염충과 바퀴 조합으로 역전승을 따냈다. 그리고 두 번째 경기인 김원기와의 대결에선 땅굴망을 적극 이용하여, 회생 불능의 타격을 김원기의 본진에 안겨주고 GG를 받아냈다.2011.01.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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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곰티비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1 GSL Tour 32강 5경기 1세트에서 정종현이 최정민을 꺽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2011.01.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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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곰TV 목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코드 S 32강 B조 경기에서 정종현과 최정민이 조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매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 정종현은 지난 오픈 대회에서 명성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2011.01.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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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곰티비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1 GSL Tour 32강 3경기 1세트에서 정종현이 조만혁을 꺽고 2승으로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가게 되었다. 정종현은 경기 초반, 대군주의 위치를 예측하고 2기의 해병으로 대군주를 잡아낸다2011.01.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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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곰티비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100 GSL Tour 32강 1경기 1세트에서 정종현이 김원기를 꺽고 1승을 올렸다.2011.01.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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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소니 에릭슨 GSL TOUR 32강 2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첫 경기는 시즌 1 우승자인 김원기(티에스엘과일장수)와 정종현(IMMVP)이 출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011.01.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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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GSL 재뉴어리 코드 A 32강 1회차 경기에서 박경락과 서명덕이 2:0 스코어로 깔끔하게 16강으로 올라갔다. 32강 1회차 경기의 승자인 박경락과 서명덕은 16강에서 상위 리그 진출을 위한 양보 없는 혈전을 펼친다2011.01.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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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1년 1월 새해 첫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2월 경기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 및 `피디팝 MSL 2010` 32강의 경기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이영호는 11개월 연속 랭킹 1위를 달성했다.2011.01.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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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리그의 결승전에서 경다솔과 이수민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MS배 코호리그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메이저 대회로 당초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선수들이 초반에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했다2011.01.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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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패로 16강에 올라간 김찬민은 `단답형 인터뷰`로 기자들 사이에서 유명인사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21살이 되는 김찬민은 이번 시즌에도 여전한 입담으로 인터뷰 내내 기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2011.01.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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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1 GSL리그 개막전에서 임재덕이 2승으로 깔끔하게 조 1위에 오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즌 2 우승자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한 그는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우승을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2011.01.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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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GSL 2011 개막전에서 임재덕과 김찬민이 각각 조 1위와 2위에 오르며 16강에 올랐다. 앞선 4경기에서 1승 1패로 타이를 이룬 김찬민과 최성훈은 마지막 5세트에서 승부를 가렸다2011.01.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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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펼쳐진 GSL 2011 개막식에서 임재덕과 김찬민이 조 1, 2위에 오르며 GSL 2011의 16강에 진출했다. 조 1위로 당당하기 상위 리그에 오른 임재덕은 최성훈과 곽한얼, 막강한 두 테란 선수를 차례로 격파하며 가장 먼저 16강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2011.01.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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