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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에서 유영혁이 강력한 라이벌인 문호준과 전대웅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영혁은 이번 우승으로 더 이상 `카트리그`의 조연이 아닌 주연의 자리에 당당하게 선 것이다2010.11.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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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이정훈, 이동녕, 장민철, 박성준이 승리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금일 경기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박성준이었다. 박성준은 전가의 보도 뮤탈리스크로 상대방의 혼을 뺀 뒤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2010.11.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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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30일 32강 마지막 경기에서 투신 박성준이 한이석을 2:0스코어로 압도하며 16강에 안착했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 스타1시절 별명이었던 `투신`의 부활을 알리며, 뮤탈리스크를 이용한 저돌적인 플레이로 1세트와 2세트 모두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흔드는 기염을 토했다.2010.11.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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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박성준이 `투신`의 위엄을 유감없이 뽐내며 한이석에게 2:0으로 승리,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박성준과 한이석의 첫 경기는 델타 사분면에서 진행되었다. 한이석은 보급고를 입구 밑에 건설해 상대의 정찰을 철저하게 대비했다.2010.11.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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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32강 경기에서 장민철이 같은 팀의 김유종을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장민철은 오늘 경기 1세트에서 상대 본진을 확인 후, 은폐 밴시를 예상하고 공허 포격기와 관측선을 준비해 김유종을 압박했다. 이어지는 2세트에서는 4차원 관문 러쉬로 상대의 본진을 우회하고, `파괴 가능한 바위`를 지나 측면에서 김유종의 일꾼에 심각한 타격을 준 뒤 GG를 받아냈다.2010.11.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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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장민철이 날카로운 타이밍 러쉬를 사용해 팀동료 김유종에게 2:0으로 승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첫 번째 경기는 전쟁 초원에서 진행되었다. 2가스를 빠르게 가져간 김유종은 은폐 밴시를 준비했다.2010.11.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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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fOu의 귀여운 저그 이동녕이 TSL의 막둥이 라인 프로토스 김현태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동녕은 오늘 경기 1세트에서 김현태의 4차원 관문을 막아내고 곧장 저글링 역러쉬를 가해 GG를 받아낸 후, 이어지는 2세트에서는 6산란못 러쉬가 막히자 유연하게 운영으로 전환해 김현태에서 GG를 받아냈다.2010.11.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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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이동녕이 탄력적인 운영을 선보이며 김현태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세트 경기는 폭염 사막에서 펼쳐졌다. 김현태는 탐사정으로 상대의 앞마당 지역에 수정체를 소환해 저그의 앞마당 멀티 타이밍을 늦췄다.2010.11.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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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32강 첫 경기에서 해병왕 이정훈이 탁현승을 상대로 2:1 스코어를 따내며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오늘 경기에서 이정훈은 자신의 주특기인 2병영 해병 러쉬로 상대 탁현승의 멀티를 휘저으며, 추가되는 병력으로 확실한 승기를 잡아냈다.2010.11.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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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이정훈이 화려한 해병 컨트롤을 선보이며 난적 탁현승을 2:1로 제압, 16강에 진출했다. 이정훈과 탁현승의 1세트 경기는 밀림 분지에서 펼쳐졌다. 탁현승은 선 산란못 빌드를 선택해 이정훈의 해병 찌르기를 대비했다.2010.11.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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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동 곰비티 스튜디오에서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32강 3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3회차 경기에는 인기와 실력을 고루 갖춘 선수가 대거 출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010.11.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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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그 사상 최초로 5회 우승자가 탄생할까? 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문호준이, 30일 열리는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결승전에서 자신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할 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결승전은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2010.11.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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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랑은 지난 10월, 외신을 통해 ‘스타2’ 종목 프로게이머로 복귀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당시 그는 약 400게임 정도 플레이 했으며, 다양한 매치 업에 적응하기 위해 랜덤으로 게임을 공부하고 있었다. 적응이 끝나면 그는 테란을 주 종족으로 삼을 예정이라 전했다2010.11.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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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소니에릭슨 GSL 오픈 시즌3 32강에서 프라임 소속 안홍욱이 제니스의 이정수를 상대로 2:0 스코어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GSL 방송 경기에서 최초로 우주모함을 사용해 승리한 안홍욱은 매 경기 어려운 상대를 만나 압박감을 느끼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0.11.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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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2회차 경기에서 김원기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신예 김승철을 상대로 1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처한 김원기는 침착한 운영과 탄탄한 방어로 내리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2010.11.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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