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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테일의 신예 박현우가 23일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상대 윤성훈을 2:0 스코어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금일 경기에서 박현우는 윤성훈을 상대로 프로토스 지상군을 총망라 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고급 유닛까지 여유롭게 조합해 승리를 가져갔다
    2010.11.23 13:57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박현우가 윤성훈을 2:0으로 꺾고 첫 번째 프로토스 32강 진출자가 되었다. 1세트 경기는 전쟁 초원에서 펼쳐졌다. 박현우는 러쉬 거리가 가까운 맵의 특성을 고려한 듯 초반부터 광전사 푸쉬를 시도하며 윤성훈의 본진을 압박했다
    2010.11.23 13:41
  • `뱅리쌍`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가 시드로 16강 티켓을 일찌감치 확보한 데 이어 김택용(SKT)까지 합류, `택뱅리쌍` 전원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택용이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주차 L조 2차전에서 이영한(위메이드) vs 남승현(KT)의 1차전 승자와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는 것
    2010.11.23 13:25
  • 2회차 경기에는 지난 시즌1 우승자 김원기와 준우승자 김성제가 참전, 결승 무대로 가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또한 2011 시즌 코드S를 확보한 안홍욱과 정민수도 출전해 그 어느 때보다 라인업이 탄탄하다. 안홍욱과 정민수는 오늘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2010.11.23 11:17
  • 신예 저그 조명환이 일냈다. 2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시즌3 64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조명환이 바람 저그 박상익을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조명환은 노련한 박상익을 상대로 전혀 기죽지 않고 맹독충엔 맹독충, 바퀴엔 바퀴로 응수하며 도전자의 패기를 한 껏 표출했다.
    2010.11.22 23:08
  • 22일, GSL 오픈 시즌 3가 64강 1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경기를 통해 총 5명의 32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임재덕을 포함해 대만 출신의 선수 양지아정, 곽한얼, 김정균, 조명환 등의 선수들이 상대를 꺾고 32강으로 올라갔다
    2010.11.22 22:44
  •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신예 조명환이 백전노장 박상익을 2:0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1세트 경기는 젤나가 동굴에서 펼쳐졌다. 조명환이 13 일벌레에서 산란못을 찍는 안정적인 출발을 한 반면 박상익은 9번째 일벌레로 산란못을 건설해 공격적인 운영을 예고했다.
    2010.11.22 22:40
  •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곽한얼이 저돌적인 저그 김성한을 상대로 2:0 스코어로 승리해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늘 경기에서 곽한얼은 시즌1과 시즌2를 거치며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은 관록을 보이며 여유롭게 상대의 GG를 받아냈다.
    2010.11.22 22:29
  •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곽한얼이 신예 김성한의 거친 도전을 여유롭게 막아내고 32강에 진출했다. 1세트 경기는 젤나가 동굴에서 진행되었다. 양 선수 모두 앞마당에 멀티를 올리며 부유한 출발을 시도했다
    2010.11.22 21:58
  • 상금을 타면 시골에 내려가 농사를 짓겠다는 인터뷰로 유명한 농부테란 김정균이 조만혁 선수를 상대로 2:0 스코어를 따내며 32강에 진출했다. 그는 1, 2세트 경기 모두 준비해 온 빌드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쉴새 없이 상대를 몰아세워 GG를 받아냈다.
    2010.11.22 21:57
  •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64강에서 김정균이 3시즌 연속 본선 진출자 조만혁에게 2:0 완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1세트 경기는 샤쿠라스 고원에서 펼쳐졌으며 김정균은 1시, 조만혁은 11시에 자리한 채 게임이 시작되었다. 조만혁은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기 전 앞마당에 멀티를 펼치는 베짱 플레이를 시도했다.
    2010.11.22 21:25
  • 지난 예선 인터뷰에서 본선에 진출할 것을 예상하지 못해서 대만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표까지 예약했었던 양지아정 선수가 32강에 진출했다. 그는 상대 이상헌 선수의 공격적인 프로토스를 안정적인 운영과 굳건한 수비로 막아내고, 후반에 역습을 가하는 스타일로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2010.11.22 21:21
  •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대만 최강 저그 양즈이정이 이상헌을 2:1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1세트 경기는 전쟁 초원에서 펼쳐졌다. 양즈이정은 전쟁 초원에서 흔히 사용하지 않는 앞마당 멀티 빌드를 시도했다.
    2010.11.22 20:50
  • 지난 시즌 우승자 임재덕(Z)이 전용수(T)를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임재덕은 전용수의 해병 벙커링에 저글링 역러시로 대응해 한 경기를 따내고, 잠복 바퀴를 이용한 본진 난입에 성공하여 지난 시즌 우승자다운 발군의 실력을 뽑냈다.
    2010.11.22 20:39
  •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지난 시즌 우승자 임재덕이 날카로운 결단력을 앞세워 난적 전용수를 2:1로 제압,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경기는 샤쿠라스 고원에서 진행되었다. 임재덕은 11시, 전용수는 5시에 자리한 채 게임이 시작되었다.
    2010.11.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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