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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3 예선에서 지난 시즌의 준우승자인 테란왕 이정훈(T, BoxeR)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정훈은 인터뷰에서 지난대회 준우승으로 획득하지 못한 `옵티머스 프라임`이란 아이디를 반드시 우승해서 획득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었다.2010.11.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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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3 예선전에서 fOu의 감독이자 선수인 이형섭(P, choya)이 두 시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형섭은 인터뷰 중 그렉 필즈에 대한 분노를 여과없이 토로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본선에서 꼭 그렉 필즈와 붙고 싶다고 이형섭의 복수가 성공할 것인지 기대된다.2010.11.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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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3 예선전에서 윤성훈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윤성훈은 임요환의 SLS 클랜에 입단 신청을 하는 등 프로에 대한 열망을 여과없이 드러낸 선수다. 아직 부모님이 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본선에 진출했으니 이해해달라고 밝히는 19살의 어린 게이머 윤성훈.2010.11.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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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3 예선에서 `신준` 박준이 본선에 진출했다. 같은 팀원인 장재호의 본선 진출을 바라보며 자신도 반드시 본선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는 박준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2010.11.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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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3 예선전에서 송영민이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64강에서 탈락한 송영민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 겪었던 실패를 잊고 이번 시즌에 전념하겠다."라고 밝히며 본선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2010.11.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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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3 예선전에서 외국인 선수를 대표하는 그렉 필즈가 세 시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렉 필즈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 자신을 탈락시킨 최정민 선수와 다시 한 번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2010.11.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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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3 예선전에서 fOu 소속 한이석(T, STX)이 본선에 진출했다. 장시간 래더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유명한 한이석은 드디어 본선 무대에 진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기회가 생겼다. 인터뷰를 통해 저그전만 제외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밝힌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2010.11.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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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3 예선전에서 또 한명의 외국인 게이머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 주인공은 대만에서 온 양 지아 정으로 GSL이라는 높은 수준의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긴 시간을 들여 한국땅을 밣았다고 한다. 다음은 우승이라는 원대한 꿈보다는 앞으로 닥친 64강을 준비하고 싶다는 양의 인터뷰 전문.2010.11.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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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GSL 오픈 시즌3 예선전에서 김수호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32강에서 이동녕에게 패배한 김수호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말로 8강에 진출해 CODE:S를 확보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전의를 불태웠다.2010.11.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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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협의회는 스타테일, 프라임, oGs, TSL, FOU, ZeNex, IM 총 7개 게임단의 감독 및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 내에는 스는크래프트2 게임단 협의회와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 협의회, 스타크래프트2 협의회 자문위원단이 자리한다2010.11.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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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본선 무대 진출에 실패한 정혜준이 이번 시즌, 드디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정혜준은 인터뷰를 통해 "프로토스전은 자신있다. 누가와도 승리할 것이다."라고 말해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과연 염원했던 스타2 GSL 본선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2010.11.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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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GSL] 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벌어진 GSL 오프 시즌3 예선전에서 정승일이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그는 "스타1에서 이루지못한 프로의 꿈을 스타2에서는 꼭 이루고싶다."라고 밝히며 본선 무대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자신을 믿고 지원해준 부모님과 담임 선생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2010.11.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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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 게이머 요셉 디 크룬이 예선 결승에서 강상원 선수를 꺾고 본선 진출에 진출했다. GSL을 위해 머나먼 네덜란드를 떠나 한국에 온 크룬은 스타크래프트1 때부터 프로가 되기 위한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한국땅을 밣은 크룬, 과연 그렉 필즈에 이어 또 한 명의 `외국인 쩌그`가 탄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2010.11.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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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혁 선수가 세 시즌 연속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두 시즌에서 테란에게 패배를 당한 그는 이번에는 결코 시즌1, 2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 그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시즌2에서 자신을 탈락시킨 곽한얼 선수에게 꼭 복수를 하고 싶다고 밝힌 조만혁, 과연 이 둘의 대결이 본선 무대에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2010.11.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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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승 선수가 17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박현우 선수의 추천으로 STARTALE에 입단한 그는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연 지난 시즌 이정훈과 같은 슈퍼 루키가 될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2010.11.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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