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64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8명 전원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맛이 일품이었던 D조 경기, 2차전 1위를 차지하겠다고 공헌한 김택환은 김은일에게 밀려 이번 경기를 2위로 마감했다. 그는 미리 준비한 `물풍선`을 자신의 머리에 터트리는 일명 `자폭 세리머니`로 현장을 방문한 팬에게 웃음을 선사했다2010.11.03 00:55
-
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2 8강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어 다양한 치어풀을 보여주었다. 현장 베스트 치어풀 이벤트도 함께하고 있어 다양한 치어풀로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과연 이중 베스트 치어풀은 누가 차지했을까?2010.11.02 23:24
-
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2 8강 경기 결과 임요환이 이윤열을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직후 임요환은 환희에 찬 표정으로 승리를 만끽했다. 반면, 이윤열은 장비를 정리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2010.11.02 23:12
-
경기가 끝난 후, 우레와 같은 박수와 승자도 패자도 정말 많은 환호를 받은 경기였다. 승자 임요환 선수는 부스에서 나와 하늘을 향해 승리의 주먹을 내질러보였고, 멋진 경기를 펼친 상대 이윤열 선수와 뜨거운 포옹을 했다. 관객들은 최고의 선수들이 만든 최고의 매치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2010.11.02 22:56
-
8강에서 임요환과 이윤열의 매치가 결정된 순간 모든 e스포츠팬들은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그리고 경기 당일 현장은 경기가 시작되기 서너시간 전부터 많은 관중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두 선수의 대결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1세트에서는 이윤열의 물량이 폭발했다.2010.11.02 22:37
-
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2 8강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 결과 임요환이 이윤열을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직후 임요환과 이윤열은 부스에서 빠져나와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며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2010.11.02 22:03
-
금속 도시에서 펼쳐진 황제와 천재의 1세트 대결은 임요환은 2시에 이윤열은 8시에서 게임이 시작됐다. 임요환이 병영 건설 직후 바로 군수 공장을 올리며 빠르게 테크를 올린 반면 이윤열은 앞마당에 사령부를 건설하고 병영을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 위주로 게임을 꾸려나갈 의지를 표명했다2010.11.02 21:41
-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임요환이 2연승을 거두며 2:1로 앞서나간 상황에서 진행된 4세트는 델타 사분면에서 펼쳐졌다. 5시에서 게임을 시작한 임요환은 테크 트리에 무게를 두는 선택을 했다. 반면 이윤열은 유령 카드를 선보이며 한 방 찌르기 타이밍을 잡기 시작했다2010.11.02 21:28
-
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2 8강 2경기인,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 도중 임요환 선수의 부대 지정 녹색 사각형이 화면에서 사라지지 않아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2010.11.02 21:27
-
2세트 경기에서 이기고 잠시 휴식 시간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 임요환 선수,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 것일까? 사진에서도 그 쓴 맛이 전해지는 듯 하다.2010.11.02 21:11
-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임요환과 이윤열의 3세트는 금속 도시에서 펼쳐졌다. 각각 5시와 7시에 위치한 이윤열과 임요환은 정찰을 통해 러쉬거리가 가깝다는 것을 의식,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지 않고 테크를 올리며 공격을 나갈 타이밍을 잡았다.2010.11.02 21:05
-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1세트 종료 이후 곧바로 임요환과 이윤열의 2세트 경기가 젤나가 동굴에서 펼쳐졌다. 양 선수 모두 초반에 앞마당을 가져가지 않고 우주 공항을 빠르게 올리며 공중을 제압할 의지를 표명했다.2010.11.02 20:46
-
2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에서 C조 전대웅이 문호준의 기록을 깨며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A조 경기에서 문호준은 6연승을 노렸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전대웅은 지난 경기에 이어 8세트까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집념을 보였다2010.11.02 20:39
-
11월 2일 목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 선수와 천재 테란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기 위한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스타1에서 스타2로 전향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순간부터 주목 받던 두 선수가 오늘 격돌한다.2010.11.02 20:37
-
금속 도시에서 펼쳐진 황제와 천재의 1세트, 임요환은 2시에 이윤열은 8시에서 게임을 시작했다. 임요환이 병영 건설 직후 바로 군수 공장을 올리며 빠르게 테크를 올린 반면 이윤열은 앞마당에 사령부를 건설하고 병영을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 위주로 게임을 꾸려나갈 의지를 표명했다.2010.11.02 20:33
- [겜ㅊㅊ] 스팀 가을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5선
- 연휴에 즐길 게임 살 기회, 스팀 가을 할인 30일 시작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3탄도 혹평 이어져
- 야심차게 스팀 간 호연, 1주 만에 동접 1,000명선 붕괴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오늘의 스팀] 하데스 2, 정식 출시 후 평가 수직 상승
- [오늘의 스팀] 뱀서류 동접 1위 오른 신작 ‘메가봉크’
- PS5 슬림 신형, 가격 동결한 대신 SSD 용량 줄여 논란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