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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7일, 블리자드가 개최하는 ‘스타2’ 세계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그랜드 파이널이 열렸다. 이번 대회의 첫 단계인 32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총 8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 중, 유독 죽음의 조로 손꼽힌 조가 한국 프로게이머 송현덕과 신노열, 그리고 해외 ‘스타2’ 강호로 손꼽히는 스테파노와 스칼렛이 속한 E조다
    2012.11.17 15:41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이 드디어 개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이 단일 국가 중 가장 많은 7명의 진출자를 배출해 우승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아 국내 팬들의 기대심을 사고 있다
    2012.11.17 12:51
  • 충격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게 현실이라고 보는 게 옳을까요.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지난 12일 대선공약집 '안철수의 약속'을 발표한 이후, 관련 내용이 게임업계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12.11.16 18:04
  • 곰TV를 통해 GSL 등 각종 e스포츠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고 있는 주식회사 그래텍은 11월16일 보도자료를 통해 e스포츠연맹의 회장사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수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2.11.16 13:48
  • 세계 최대의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 월드 사이버 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WCG2012 그랜드 파이널’의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12.11.15 12:05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1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마무리 된다고 15일 밝혔다. 전석 티켓 판매가 완료된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마트에서 열리며, 10,000 명이 넘는 현장 관객이 예상된다
    2012.11.15 11:54
  •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사이퍼즈'가 슬금슬금 6위까지 올라왔다. 어느새 집안식구인 '던전앤파이터(9위)'와 '메이플스토리(7위)'까지 뛰어넘었다. 이정도면 제 2의 전성기라 할만하다. '사이퍼즈'의 첫 번째 전성기는 작년 6월 서비스 이후부터 '리그오브레전드'가 등장하기 전까지다
    2012.11.14 19:10
  • 월드사이버게임즈는 대한항공∙ 씨게이트∙ 엔비디아 3개사와 ‘WCG2012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씨게이트∙엔비디아는‘WCG2012 그랜드 파이널’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각 사의 전문 분야를 전폭 지원하게 된다
    2012.11.14 14:06
  • "주마가편이란 말이 있죠. 지스타는 부산 개최 이후, 우려와 달리 해마다 질적·양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체가 조언만 더 해준다면, 한층 발전된 모습을 갖출 수 있으리라 봅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지스타 개최지를 바꾸는 모험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2.11.13 19:52
  • 안녕? 앱숀가면 옐로우야. 오늘도 추천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선정하기 위해 이곳저곳 뛰어 다니고 있어. 얼마 전에 한국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2’가 끝났지? 그 곳에서 모바일 게임들이 엄~청~ 나게 공개됐는데, 그 녀석들을 보고 있으니 내년에도 엄청 바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 리더가 알아서 하겠지.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오늘도 우리가 정리한 보고서를 읽어보라고
    2012.11.13 17:04
  • 세계 최대의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WCG2012 그랜드 파이널의 조 추첨 결과와 경기 맵 등을 발표했다. 이번 WCG2012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전세계 40개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모인다
    2012.11.13 11:56
  • 세계 최대의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WCG2012 그랜드 파이널' 크로스파이어 종목 한국대표로 Hidden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WCG2012 크로스파이어 한국대표선발전’은 지난 11월 10일 용산 보조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12.11.12 20:54
  • 총 관람객수 19만명, 31개국 434개 업체 참여, 수출계약 167건. 이번 지스타가 남긴 결과다. 사실 이번 지스타가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해 열린 첫 게임쇼인 만큼, 성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다행히도 이러한 우려와 달리 이번 지스타는 B2C뿐 아니라 B2B에서도 크게 발전해 긍정적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2012.11.12 20:48
  • 일본 게임업체들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까지 각각 2012년 2~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본 현재의 일본 게임업계는 콘솔 패키지보다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셜 게임이 실적을 견인한 경향이 두드리지게 나타나고 있다
    2012.11.12 19:48
  • 민간 주도로 처음 시행된 '지스타 2012'가 지난 11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예년에 비해 방문객 수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대통령 후보의 깜짝 방문, 닌텐도의 지스타 첫 참가, 모바일게임의 강세 등 새로운 화제들이 즐비했습니다
    2012.11.1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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