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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이라는 강자가 지배한 지난 주와 달리, 이번 주에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수많은 온라인 게임의 테스트와 업데이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정리하다가 너무 많아서 결국 “버틸 수가 없다!”를 외쳤습니다
    2010.12.13 04:00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장민철과 조나단의 4강 경기에서 장민철이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은 4:0 스코어로 조나단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늘 경기에서 장민철은 매번 다른 빌드로 특정 유닛을 부각 시키며 GG를 받아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2010.12.10 20:34
  • 1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4강 2회차 경기에서 프당당 장민철이 절친 조나단 월시를 4:0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서 장민철은 운영 플레이에 탁월한 반면 초반 방어에 취약한 조나단의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해 빠른 공격으로 순식간에 기세를 거머쥐었다.
    2010.12.10 20:14
  • ‘대격변’은 출시 이전부터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가장 바라던 신규 직업 추가는 없었지만 기존 아제로스 지형을 완전히 뒤엎는 큰 변화를 과감하게 시도했고, 늑대인간과 고블린 종족 추가 등 나름 흥미로운 재미요소를 세계관에 잘 녹여냈기 때문이죠. 이 밖에 크고...
    2010.12.10 20:13
  • 장민철의 매치 포인트를 기록한 채 펼쳐진 4세트는 밀림 분지에서 진행되었다. 조나단은 공격적인 운영을 펼치려는 듯 2병영 후 군수 공장 한 채를 전진 건설했다. 장민철은 2관문 이후 암흑 성소를 올리며 전략적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조나단은 군수 공장이 완료되자 무기고를 건설해 전진 군수 공장에서 토르를 생산했다.
    2010.12.10 20:02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OPEN 시즌3 4강전 3세트 경기에서 장민철이 공허 포격기와 관문 유닛들을 조합해 조나단의 앞마당을 가져가며 간단히 GG를 받아냈다.
    2010.12.10 19:30
  • 2세트 경기는 젤나가 동굴에서 진행되었다. 조나단은 2병영에서 병력을 꾸준히 모으며 초반 찌르기를 준비했다. 장민철은 테란의 러쉬를 의식한 듯 3관문에서 파수기와 추적자 생산에 주력했다. 정찰을 통해 장민철의 방어태세가 완벽한 것을 알아챈 조나단은 공격을 자제하고 앞마당에 사령부를 펼쳤다.
    2010.12.10 19:29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3 마지막 4강전 첫 경기에서 장민철이 광전사와 추적자를 이용한 빠른 초반 러쉬로 전쟁 초원에서 조나단에게 간단히 GG를 받아냈다.
    2010.12.10 19:21
  • MBC게임과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피디팝이 후원하는 피디팝 MSL의 고유맵인 단테스피크가 공개되었다. 단테스피크는 오랜만에 MBC게임에서 만들어낸 4인용, 중앙 힘싸움 형 맵이다. 독특한 개별 컨셉보다는 무난한 힘싸움을 통해 선수들이 자신의 기본기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2010.12.10 18:37
  • ‘스타1’의 e스포츠 지적재산권을 가운데 둔 블리자드/그래텍과 양 방송사의 법정 공방이 그 막을 올렸다.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2부의 심리로 저작권침해중지청구 및 손해배상 소송에 관련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지난 10월 소송을 제기한 블리자드와 그래텍이 원고로 MBC 게임이 피고 입장으로 공판에 참여했다
    2010.12.10 18:23
  • 턴제 MMORPG로 개발 중인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이 오는 16일부터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에 돌입한다. 지난 2월과 7월, 두 번에 걸쳐 CBT를 진행한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지금까지 발견한 버그 및 오류를 수정하고,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2010.12.10 15:59
  • 앱솔루트코리아는 게인워드배 스타크래프트 II 토너먼트 참가자 모집을 마감하고 768명의 출전자 명단과 대진표를 발표했다. 이번 게인워드배 스타크래프트 II 토너먼트 예선 참가자는 프로게이머에 버금가는 다이아몬드 레벨의 768명의 게이머로 구성되었으며, 외국인이 6명이나 참가했다
    2010.12.10 14:59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장민철(oGS)과 조나단(팀리퀴드)의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4강전 2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GSL 최초로 외국인 4강을 달성한 조나단과 당당한 프로토스 장민철은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는 사이다. 양 선수의 친분은 GSL 시즌3 내내 돋보였다.
    2010.12.10 14:17
  • `위닝 일레븐`의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위닝 일레븐 2011 한국 챔피언쉽 with PlayStation`을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협력으로 오는 12월 18일 신촌 SHOW 스타일 샵에서 개최한다
    2010.12.10 14:04
  • `팡야`는 지난달 8일부터 21일까지 별도로 개설된 대회 전용 서버를 통해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였으며,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2명의 유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1일(토)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2010.12.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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