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74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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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퀘스트의 후예가 왔다(뎁스판타지아) 뎁스판타지아에서는 획일화된 모습이 아닌 다양한 색상과 이미지, 그리고 아이템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다.
2002.08.17 12:09 -
유쾌하지만 허무한 기분(아스파이어) 아스파이어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만든 3D 액션 게임이다. 개, 새, 쥐를 의인화한 주인공 캐릭터들은 동물이 진화된 종류(?)의 휴머노이드로서 차별대우에 좌절하다가 중계자인 마법사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이 되기 위한 험난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2002.08.14 16:48 -
게임에 대한 면역에 대해 공부해볼까요?(바이오니아) 인체 내를 배경으로 각종 병원체(항원)에 대항하여 싸우는 교육용 게임인 바이오니아가 등장했다.
2002.08.14 11:09 -
딸을 언제 어디서라도 감시할 수 있다!(프린세스 메이커 2) 이미 좀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해본 사람은 벌써 다 해봤을 명작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2가 국산 휴대용게임기 GP 32에 이식되었다.
2002.08.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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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축구인 액션 게임 피파의 탈을 벗겠다(피파 2003) 피파 2003은 보다 향상된 인공지능과 실제 선수들의 능력과 팀전술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진다고 한다. 또 슈팅, 드리블, 패스와 루스 볼 상황 등 볼컨트롤도 아주 실제적으로 바뀌게 된다.
2002.08.13 17:36 -
돌아온 남코RPG의 운명(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플레이스테이션 시절 등장하여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시스템, 화려한 오프닝 등으로 많은 RPG매니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남코의 간판 RPG게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가 오랜 시간을 넘어 PS 2로 그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한다.
2002.08.10 11:04 -
이번 무대는 판타지가 아닌 우주의 행성이다(플래닛) 플레닛은 소마신화전기와 마천루를 개발한 커맨조이의 차세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전통적인 판타지풍의 롤플레잉이 아닌 미래를 배경으로한 SF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02.08.10 10:51 -
플라잉 탱크가 왔다!(IL-2 슈트르모빅) 오랜만에 만나는 전투 비행시뮬레이션의 수작, IL-2: 스투르모빅은 2차 세계대전의 공중전과 전술폭격에 돌입하게 만들어 버린다.
2002.08.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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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이의 모험이야기(용족 : 드래곤라자 2nd) 용족은 드래곤 라자의 리뉴얼 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동안 구현되지 않았던 많은 기능이 용족에서는 구현되고 있다.
2002.08.07 11:27 -
이번엔 X박스를 불태운다!(크레이지 택시 3)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몇몇 요소를 추가하여 발매된 작품에는 [스페셜 에디션], [파이날 에볼루션]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크레이지 택시 3를 하면서 내내 ‘확장팩’이라는 인상이 짙었다.
2002.08.06 11:03 -
서로에 대한 공포가 비극의 시작이다(더 섬 오브 올 피어스) 더 섬 오브 올 피어스는 로그 스피어의 시리즈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고스트 리콘의 엔진을 사용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향상된 로그 스피어를 완성해 냈다고 보면 무난하다.
2002.08.06 11:01 -
게이머여! 의사가 되자(코드 블루) 코드 블루 또한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2002.08.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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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운명의 시작(위드 온라인) 위드는 With 즉 ‘~과 함께’ 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실제 이니셜은 With Your Destiny로 ‘너의 운명과 함께’라는 뜻이 된다.
2002.08.02 15:49 -
단순하지만 유쾌한 게임(아유레디) 짧은 시간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부담 없는 작품. 이번 여름 휴가엔 아유레디의 대전모드로 친구와 함께 점수 경쟁을 벌여보는 것도 좋을 법하다.
2002.07.31 10:18 -
강렬한 기타사운드에 청춘을 불사른다!(오투 잼)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민족이라 했다. 이러한 민족적 특성 덕분인지 몇 년 전에는 음악을 소재로 한 게임들이 전국 게임센터를 휩쓸어버린 적도 있었다.
2002.07.30 19:47 -
최고의 3D 메카닉액션, 한국땅에 건너오다!(아머드 코어 3) PS용으로 처음발매되어 메카닉 액션게임을 좋아하던 많은 게이머층을 사로잡았던 아머드코어 시리즈가 발매된지도 벌써 5년이 넘었다.이제 국내에서도 아머드 코어 3를 접할 수 있게 됐다.
2002.07.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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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불감증과 무더위! 모두다 날려버리자!(슈퍼마리오 선샤인) 이게 얼마만이냐 마리오! 닌텐도 64로 발매한 슈퍼마리오 64이후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작이 6년만에 돌아왔다. 이제 마리오 시리즈가 등장한지도 20년이 되어간다.
2002.07.29 20:18 -
토끼와 돼지의 대혈투(스와인)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에서는 보기 드물게 토끼와 돼지를 소재로 한 3D 게임이 등장했다. 게이머는 독특한 재미와 흡인력으로 토끼와 돼지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된다.
2002.07.29 12:56 -
물풍선도, 포탄도 아닌 눈싸움이라 이거지!(스노우 해저드) 그동안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 사이에는 대전슈팅이라고 하면 각종 메카닉이 나와 포탄을 발사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았다.
2002.07.26 13:20 -
올 여름 당신의 밤은 내가 접수한다(령 제로) 최근 호러게임의 대중화가 이루어지면서 수많은 호러게임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고 바이오 하자드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아류작이 등장하며 호러게임의 시장을 획일적으로 바꾸어놓았다. 몬스터가 등장하고, 총을 쏘고, 칼로 찌르는...
2002.07.24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