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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를 꿈꾸며...(마피아) 조직보다는 가정을 선택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마피아의 세계를 게임속에서 보여준다.
2002.05.07 14:36 -
행성의 지배자가 되어보자(솔저 콘티넨탈) 솔저 콘티넨탈’은 밀리터리 액션 RPG라는 다소 낯설은 장르의 게임이다. 이러한 게임의 장르가 낯설은 이유는 액션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의 움직임이 많아지게 되므로 게임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따르기 때문이다.
2002.05.04 13:47 -
꿈의 대전 실현 그 두 번째 프로젝트(캡콤 VS SNK 2) 스트리트 파이터와 킹오브 파이터즈가 대결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꿈이 현실화 되었다. 왕년에 한가닥 했던 격투게임 매니아라면 이 게임을 주목하라.
2002.05.04 12:56 -
이번엔 진짜 서울을 만들 수 있다! (심시티 4) 심시티4의 공개가 임박한 지금, 전 세계의 게이머가 뜬 눈으로 지새워야할 밤이 얼마남지 않았다.
2002.05.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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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도 않는 콧수염 게임큐브에 떴다!(마리오 선샤인) 몇 년 째 젊음을 유지하고 계신(?) 마리오가 정식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게임큐브에 첫 선을 보인다.
2002.05.02 19:39 -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게임(2002 사커키드) 축구공을 동족으로 착각하는 외계인들과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험이 바로 이 게임의 줄거리다.
2002.05.02 11:06 -
간만에 할만한 슈팅 게임이 등장했다(건바운드) 건바운드의 개발진은 소위 국민게임이라 인식된 포트리스2 블루를 개발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게임은 태생부터가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2002.05.01 13:32 -
트레이닝 모드하며 눈물을 흘리다(위닝일레븐 6) 변하지 않은 듯 많은 것이 변화되어 있는 위닝일레븐 6. 그래픽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게임성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과연 그 변화는 성공적일까?
2002.04.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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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능성의 국산 롤플레잉(피덱스) 피덱스는 \'삼국통일\'을 개발했던 업투데이트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제작한 3D 액션롤플레잉 게임이다.
2002.04.29 15:07 -
그란트리스모 비켜라!(세가 GT 2002) 드림캐스트용으로 발매되어 호평을 받았던 세가 GT의 신작이 X박스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2002.04.27 14:21 -
PS 2에서 시작된 로봇들의 전쟁(슈퍼로봇대전 임팩트) 다시 한번 PS 2로 제작되며 많은 로봇대전 매니아들을 불타오르게 만들고 있는 슈퍼로봇대전 임팩트. 이번에는 새롭게 기동전함 나데시코, 비영, 단가이오 등의 인기 신 캐릭터들이 등장해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2002.04.27 07:47 -
축구인가? 탁구인가?(2002 피파 월드컵) 월드컵시즌을 겨냥해서 등장한 이번 피파가 다시 축구인지 탁구인지 모를 게임이 돼버렸다. 축구는 11:11이 아니라 1:1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일까?
2002.04.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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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의 지존을 가리자(이니그마) 기본적으로 액션게임의 틀을 가지는 이니그마는 단순히 때려부수는 것이 아닌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롤플레잉의 개념을 상당히 많이 차용하고 있다.
2002.04.24 13:42 -
가족끼리 배 깔고 골프를 치자(모두의 골프 3) 게임에서 이 생소한 골프를 아주 간편한 시스템으로 일반 서민층을 사로잡은 게임이 있으니 이것이 바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처음 등장한 모두의 골프다.
2002.04.23 08:00 -
돌아온 국산 RPG의 전설(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뒤늦게 접하게 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비디오게임을 주로 플레이 하지만 PC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즐겼던 게이머로서 감회가 새로웠다.
2002.04.19 19:17 -
바다의 강자를 꿈꾼다(네이비 필드) 네이비 필드는 2차 세계대전 그것도 바다를 중심으로한 함대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해전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이다.
2002.04.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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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승리를 위해 진격하라!( 커맨드 앤 컨커 : 제너럴)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커맨드 앤 컨커의 새로운 시리즈 제너럴이 준비중이라는 소식은 많은 게이머들을 흥분시켰다.
2002.04.18 16:52 -
제군들. 내가 꼭 RPG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 (던전시즈) 2002년 롤플레잉 게임계의 첫번째 원자폭탄「던전시즈」가 대한민국 상공에 투하됐다.
2002.04.18 16:18 -
할 게임 없다고 불평마라(그란트리스모 컨셉 2002 도쿄-서울) 완벽 한글화를 이루고 보너스로 현대자동차 4차종이 게임에 등장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흥분되지 않는가?
2002.04.17 19:05 -
PS 2로도 피파 최신작이 동시발매!(2002 피파 월드컵) 위닝은 비디오게이머들의 전유물, 피파는 PC게이머들의 전유물 하며 따지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2002.04.16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