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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바이오하자드 카페 & 그릴 S.T.A.R.S 내용
게임 속 등장하는 T-바이러스 백신, 그린 허브를 실제로 먹어보면 어떤 맛이 날까?
캡콤은 자사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를 콘셉으로 하는 레스토랑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하자드’ 카페는 지난 1월 공개된 시리즈의 신작 ‘바이오 하자드 6’를 홍보하기 위해 개장하는 것으로, 자사에서 운영 중인 게임테마 레스토랑 ‘캡콤 바(CAPCOM BAR)’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해당 카페에서는 ‘바이오 하자드’를 테마로 하는 메뉴와 행사가 마련되며 오는 13일 일본 시부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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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에서 운영 중인 `캡콤 바`에서 판매되는 게임을 콘셉으로 한 메뉴들
‘바이오 하자드’ 카페 외에 현재 캡콤에서 운영 중인 ‘캡콤 바’는 지난 1월 자사의 게임과 캐릭터들을 모티브로 꾸민 레스토랑이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역전재판’, ‘바이오하자드’, ‘몬스터헌터’, ‘전국바사라’를 콘셉으로 만든 음식과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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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바` 에서 판매 중인 `바이오하자드: T-바이러스 백신`, `G-바이러스 백신`
메뉴로는 `몬스터헌터: 잘 구워졌습니다 사냥고기`, `역전재판: 흑백파스타`, `바이오하자드: 뇌 케이크` 등 요리와 `바이오하자드: T-바이러스 백신`, 조제 허브 칵테일, 산탄총 칵테일, `전국 바사라: 크레이지 스트림` 등 칵테일과 음료수도 함께 판매 중이다. `바이오 하자드 카페` 역시 이와 비슷한 메뉴들을 판매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 하자드 6’는 오는 10월 2일 PS3, Xbox360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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