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한 오리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24일(금)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 ‘로한 오리진’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
‘로한 오리진’은 지난 1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1주일 만에 사용자 20,000여 명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2일 기준 누적 가입자수는 57,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처럼 꾸준히 유저가 늘어나 서버가 혼잡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4일 오후 7시 신규 서버 오픈이 진행된다.
‘로한 오리진’은 플레이위드 대표 MMORPG ‘로한’을 서비스 초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재구성한 게임으로, 오픈형 월드에서 즐길 수 있는 PvE와 PvP를 극단으로 강조했다. 여기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본부장은 “’로한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이후 높은 호응과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좋은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로한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및 신규 서버 오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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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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