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몬스터슈퍼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20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을 비롯한 일본, 태국, 북미에서 모바일 RPG 신작 '몬스터슈퍼리그'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몬스터슈퍼리그'는 다양한 지역을 모험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몬스터를 포획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RPG다. 포획한 몬스터를 개인 공간에서 만지고 육성할 수 있다. 게임 내에는 '스타몬'이라 불리는 몬스터 550여 종이 등장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스타몬' 포획과 8개 맵으로 구성된 모험 모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던전 차원문, 이용자 간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스타몬 리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몬스터슈퍼리그' 개발사 스마트스터디는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캐주얼게임 '젤리킹',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SNG '레스토랑을 부탁해'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차준호 4:33 사업실장은 "최근 '포켓몬 고' 열풍으로 몬스터를 포획해 훈련시키는 포켓몬 컨셉의 게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며 "몬스터슈퍼리그’는 대표적인 몬스터 포획게임으로 '포켓몬스터'의 애청자였던 2030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4:33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스타젬'과 특별한 몬스터를 증정하는 '스페셜 출석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 30분 '스타젬' 200개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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