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쉽배틀: 세컨드워'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5일(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헬리콥터 3D 액션게임 ‘건쉽배틀: 세컨드워’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건쉽배틀: 세컨드워’는 전세계에서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돌파하며 게임성을 인정 받은 ‘건쉽배틀’ 정식 후속작이다. 사실적인 조작감과 낮은 설치 용량, 다양한 콘텐츠 등 원작에서 호평 받은 요소는 계승한다.
여기에 다양한 테마의 시나리오로 진행되는 ‘에피소드 모드’,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경쟁하는 ‘챌린지 모드’, 매일 특수한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특수 작전 모드’, 1인칭 시점에서 전투를 진행해 높은 몰임감을 느낄 수 있는 ‘콕핏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가 추가된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세컨드워’의 출시를 기념해 ‘건쉽배틀’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에피소드를 완수하는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출석 일수에 따라 선물을 제공한다.
헬리콥터 액션 게임 ‘건쉽배틀: 세컨드워’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오늘의 스팀] 둠 이터널 등, 가을 할인 90% 게임들 주목
- 클레르 옵스퀴르 작가 “두 가지 결말 중 정사는 없다”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에너지가 없다" 페이블 개발자 피터 몰리뉴 은퇴 시사
- 33 원정대 최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5 후보 공개
- Xbox 게임패스 가격 25~52% 인상, 이용자 반발 극심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