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OM 4장에 펼쳐지는 D2의 세계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D2(GD의 장수도 4장이나). D2의 경우 스토리상 이어지는‘복선’이 많기 때문에 그 만큼 스토리가 길어질 수밖에 없다. 시스템 자체가 무척이나 거대하기 때문에 첫 번째 장은 그 이해를 돕기 위한 가이드 형식의 DISK라고 한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는 것은 두 번째 디스크부터라고 한다. 역시 이 많은 용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동영상. 체험판보다는 좋은 모션이어야 할텐데?
체험판과 비교하지 마라
체험판에서 보여준 D2의 그래픽에는 좋지 않은 평가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 공개되는 사진자료를 보면 많은 향상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역시 체험판이라기 보다는 지금의 나아진 모습을 위한 시행착오. 즉 베타판이라고 하는 것이 옳았을 지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퍼즐도 가지가지
D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게임 곳곳에 존재하는 퍼즐. 이번에도 역시 퍼즐을 풀어야만 진행이 가능해지는 곳이 있다. 역시 놀라운 그래픽 때문이기도 하지만 D2의 존재가치는 내용이리라…고 생각된다(물론 그래픽이 좋으면 금상첨화다).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D2(GD의 장수도 4장이나). D2의 경우 스토리상 이어지는‘복선’이 많기 때문에 그 만큼 스토리가 길어질 수밖에 없다. 시스템 자체가 무척이나 거대하기 때문에 첫 번째 장은 그 이해를 돕기 위한 가이드 형식의 DISK라고 한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는 것은 두 번째 디스크부터라고 한다. 역시 이 많은 용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동영상. 체험판보다는 좋은 모션이어야 할텐데?
체험판과 비교하지 마라
체험판에서 보여준 D2의 그래픽에는 좋지 않은 평가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 공개되는 사진자료를 보면 많은 향상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역시 체험판이라기 보다는 지금의 나아진 모습을 위한 시행착오. 즉 베타판이라고 하는 것이 옳았을 지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퍼즐도 가지가지
D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게임 곳곳에 존재하는 퍼즐. 이번에도 역시 퍼즐을 풀어야만 진행이 가능해지는 곳이 있다. 역시 놀라운 그래픽 때문이기도 하지만 D2의 존재가치는 내용이리라…고 생각된다(물론 그래픽이 좋으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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