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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출시된 소닉 레이싱 신작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는 시리즈 외전격인 소닉 레이싱의 최신작이다. 육지, 바다, 하늘 등 한 바퀴를 완주할 때마다 맵이 바뀌는 ‘크로스월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시리즈 중 가장 많은 23명의 캐릭터가 참전하며, 하츠네 미쿠, 조커, 스폰지밥 등 다양한 외부 IP 컬래버레이션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호평을 남긴 부분은 크로스월드 시스템이다. 레이스 도중에 맵이 바뀌면서 단조로움이 줄어들 뿐 아니라, 역전의 기회도 쉽게 찾아온다는 평가다. 여기에 소닉 시리즈답게 속도감을 잘 살렸다는 부분도 장점으로 꼽혔다.



이를 토대로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는 26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2,814명 참여, 97%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유저들은 “올해 최고의 레이싱게임”, “개인적으로 마리오카트 월드보다 재밌는 것 같다”, “역대 레이싱게임 중 가장 재밌다” 등 찬사를 남겼다. 다만 일각에서는 7만 9,800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대한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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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2025년 9월 25일
- 장르
- 제작사
- 세가
- 게임소개
-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는 소닉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레이싱게임이다. 특징은 레이스 트랙이 변화하는 '크로스월드'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차량을 가젯을 통해 개조하는 커스터마이징이 지원된다. 자세히

좋은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niro20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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