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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아트 디렉터 김형태의 트위터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느낌의 포화란과 '악의꽃'을 입은 곤족 캐릭터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
이미지를 본 유저들은 ‘이제 악의 꽃을 곤족도 착용하는 것인가?’, ‘내일 업데이트는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4인용 던전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의 보스로 추정되는 붉은 포화란은 기존의 포화란과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흰색 머리카락, 팔의 안장, 머리띠 등이 짙은 붉은색을 띈 것이 차이점이다.

▲ 색다른 느낌의 붉은 포화란
또한 함께 공개된 곤족 ‘악의 꽃’ 착용 이미지는 지난 7TH WAVE의 발표 당시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와 함께 언급된 바가 있어 곤족 뿐만 아니라 타 종족도 ‘악의 꽃’을 착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다.

▲ 이제는 진족이 아닐지라도 악의 꽃을 착용할수 있나?
한편,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의 업데이트 정보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으며, 수 많은 유저들은 첫 번째로 업데이트 될 콘텐츠를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라고 추측하며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최대 24인이 함께 플레이가 가능한 필드형 던전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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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정태원 기자 (김섬월,sumwol828@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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