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6일, '피파 온라인 4' e스포츠 대회 'EA 스포츠 챔피언스 컵 스프링 2019'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뽑는 선발전 본선을 시작한다.
경기는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며 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일, 13일, 14일까지 나흘 간 진행된다. 본선 첫 날은 3팀 1조씩, 2개조가 각각 풀리그를 진행하고, 이후 4개 팀이 승자연전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상위 3개 팀이 한국 대표 자격을 획득한다.
선발전 상금은 1,200만 원 규모로, 1위 팀은 600만 원, 2위와 3위 팀은 각각 400만 원과 200만 원을 획득할 수 있다.
대회 당일 입장권을 지참하고 넥슨 아레나를 방문하면 'GR30명 지명 선수팩', 'GR 50명 지명 선수팩(2개)', 'GR 포함 TT, NHD OVR88+ 선수팩(3개)', 'BP카드(1천만 BP)' 등을 제공한다.
또 네이버,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등에서 생중계하는 경기 화면에 나타나는 '생중계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행운의 BP카드(50만~1,200만 BP)'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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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온라인 4’는 패키지 게임 ‘피파 18’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요소, ‘피파 17’의 게임 플레이 및 AI 엔진을 기반으로 PC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했다. 여기에 선수 개인기, 세트피스, 볼 움직임, 향상된... 자세히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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