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펍은 16일, 모바일 MMORPG '미르의전설2 리부트'에 신규 전투 지역 '본국통로'를 열었다.
'본궁통로'는 80레벨 5환 이상부터 본국통로 입장권을 가지고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최대 200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용골' 몬스터를 물리치면 보물, 장비 등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유저 간 PK(Player Killing)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보물, 보석, 탈 것 등의 최대 레벨을 높이고, 게임에 접속만 해도 연금술석, 백련동 등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보상을 강화했다.
'미르의전설2 리부트’는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게임 '미르의전설 2'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필드 PK, 복수 시스템, 보스 몬스터 협동 사냥, 대규모 공성전 등을 제공하며, 유저 간 1대1 거래를 지원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르의전설2 리부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겜ㅊㅊ] 스팀 가을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5선
- 연휴에 즐길 게임 살 기회, 스팀 가을 할인 30일 시작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3탄도 혹평 이어져
- 야심차게 스팀 간 호연, 1주 만에 동접 1,000명선 붕괴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오늘의 스팀] 하데스 2, 정식 출시 후 평가 수직 상승
- [오늘의 스팀] 뱀서류 동접 1위 오른 신작 ‘메가봉크’
- PS5 슬림 신형, 가격 동결한 대신 SSD 용량 줄여 논란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