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5일,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에 신규 코스튬를 추가했다.
신규 코스튬은 ‘실라’, ‘루아’, ‘로키’ 캐릭터 3종의 개성을 살린 한복이다. 장착하면 외형 변경과 함께 각 영웅에 해당하는 고유 능력치가 발휘된다.
이와 함께, 길드 레이드에 ‘6성 장비’, ‘영웅 전용보물’, ‘고대 장비 초월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매우어려움’ 모드를 추가하고, ‘강림의 제단’에 등장하는 영웅을 전설 등급 ‘베르리안’으로 변경했다.
넥슨은 오는 9월 26일까지 제공되는 특별 퀘스트를 진행해 ‘보름달’을 완성하면 ‘고대 영웅’과 ‘장비 소환권’, ‘전용 보물 소환권’ 등이 담긴 ‘랜덤 상자’를 지급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린: 더 라이트브링어'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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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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