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LCK 운영위원회는 그리핀 사태를 마무리 짓기 위해 최종 결과와 징계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논란은 김대호 전 감독의 징계 수위가 옳은지 그른지로 옮겨갔습니다. 이번 결과에 공감하지 못하는 팬들은 재조사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참여했고, 해당 청원은 26일 현재 2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여론을 의식한 것인지 LCK 운영위원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 중이며, 곧 추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핀 사태 최종 조사 결과에서 나오고 있는 의혹들과 LCK 운영위원회 및 주변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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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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