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12일, 모바일 야구 게임 프로야구 H2가 신규 'HOF 등급' 선수카드를 업데이트했다.
HOF 등급은 기존 레전드 등급 선수카드 중에서 선정된다. NC 테임즈(’15), 해태 이종범(’94), 빙그레 장종훈(’91) 등 선수 9명이 첫 HOF 등급 선수카드로 등장한다.
HOF 등급 선수카드는 모든 구단과 연도 배지 효과가 적용되며, 특정 상황에 안타/홈런 확률 등이 크게 오르는 고유 특수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지정된 특수 카드, 코치, 게임 재화 등을 사용해 HOF 등급 선수카드를 얻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2019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선수를 업데이트했다. 올해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선수 10명(NC 양의지, 키움 박병호, SK 최정 등)를 신규 골든글러브 등급 카드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겜ㅊㅊ] 스팀 가을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5선
- 연휴에 즐길 게임 살 기회, 스팀 가을 할인 30일 시작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3탄도 혹평 이어져
- 야심차게 스팀 간 호연, 1주 만에 동접 1,000명선 붕괴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 [인디言] 한국적 색채로 그려낸 강렬한 리듬게임 ‘풍비박산’
-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 [오늘의 스팀] 하데스 2, 정식 출시 후 평가 수직 상승
- [오늘의 스팀] 뱀서류 동접 1위 오른 신작 ‘메가봉크’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