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 당시 그리핀 소속이었던 '도란' 최현준에 내려진 징계가 보복성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LCK운영위원회가 말한 징계 이유와 시기를 납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12월 9일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박준규 대표가 국회에서 직접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김대호 감독이 소명 시간을 가진 뒤 개인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도란' 최현준의 고의 트롤링 징계 논란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우왁굳 논란 여파, 네오위즈 '디맥' 2차 창작 게임 불허
- [오늘의 스팀] 왁제이맥스 손절한 ‘디맥’ 국내 판매 1위
- 스팀에 출격하는 나혼렙, 어라이즈와는 별개 게임
-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 카트라이더 '클래식' 돌아온다
- 소니 CEO “마라톤은 콘코드처럼 실패하지 않을 것”
- 고려 무신정변 나온다, 크킹 3 신규 확장팩 세부정보
- 성남시 ‘게임중독’ 논란 일자, 관계자 “WHO에 명시” 해명
- [순정남] 기자들이 오타 많이 내는 게임인 TOP 5
- 로아와 마비노기 모바일의 뜨거운 감자 '딜 미터기'
- 마법사 버전 리썰 컴퍼니 ‘해피 도어’ 스팀에 등장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