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이하 용과 같이 7)'은 턴제 RPG로 변신하며 유저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갑작스런 변화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지만, 체험판을 통해 새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과 그의 동료들이 풍기는 매력을 알게 되면서 걱정은 기대로 변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전작에 등장했던 한국계 캐릭터인 한준기가 용과 같이 7에도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에 어느 때보다 들뜬 분위기다. 이 점을 반영하듯 10일 서울 강남구 VSG아레나에서 열린 용과 같이 7 출시 기념 유저 이벤트에 초청된 77명의 유저들은 기대감이 만연한 얼굴이었다. 더욱이 이 자리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까지 함께였다. 출시를 앞둔 용과 같이 7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 행사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2020년 1월 16일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액션
- 제작사
- 세가
- 게임소개
- '용과 같이 7'는 새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과 새로운 무대 요코하마 이세자키이진쵸를 다룬다. 지금까지 시리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방대한 게임 무대와, RPG 커맨드 선택 시스템을 융합한 '라이브커맨드 RPG 배... 자세히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복제인간 만들어 생존, 프펑 개발사 신작 평가 ‘매긍‘
- 롤, 심각한 트롤링 유저는 '게임 도중 강퇴' 검토 중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