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개막전이 열렸습니다. 라이엇게임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안전을 위해 '무기한 무관중'이라는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작년만 해도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던 현장은 조금 썰렁했습니다.
관중 없이 경기를 진행하는 것 외에도 감염을 막기 위한 여러 예방책도 있었는데, 선수 및 리그 관계자 등 현장에 입장하는 사람은 반드시 체온 체크와 손 소독을 해야 했습니다. 또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경기장에 입장해야 했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철저하게 대비했던 LCK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스팀 게임 통한 멀웨어 배포 또 적발, 피해액 2억 원 추정
- [이구동성] 감량 안 하고 스팀에 간 호연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임진록 개발자의 MMO 신작 '프로젝트 임진' 발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