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페맛 쿠키가 부른, 쿠킹덤 OST ‘토핑은 필요 없어’

데브시스터즈가 17일,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신규 OST ‘토핑은 필요 없어'를 글로벌 발매했다.

17일 오전 출시된 파르페맛 쿠키의 목소리를 맡은 박지윤 성우가 직접 부른 이번 OST는, 음원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아울러 용감한 쿠키의 공식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에서는 파르페맛 쿠키의 데뷔를 축하하는 스트리밍 독려 이벤트 및 엔제리너스와의 협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신규 OST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대만어, 태국어 등 5개 국어로 발매된 점이 특징"이라며, “이는 한국어, 영어 외 다른 언어로도 OST를 듣고 싶다는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른 것으로, 추후에도 다양한 언어로 OST를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쿠키런: 킹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