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말을 소재로 한 레이싱게임입니다. 최근 경마를 소재로 화제를 모은 우마무스메보다도 훨씬 빠른 2011년에 출시되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혹시 앨리샤에는 RPG 뺨치는 탄탄한 세계관과 설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게임메카는 앨리샤를 개발한 서관희 현 원더스쿼드 대표, 그리고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김부중 님을 만나 당시 개발 스토리와 숨겨진 요소들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앨리샤는 어떤 게임이었나요? 그 때의 추억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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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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