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한M'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는 2일,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전 직군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채용 직군은 '개발, 기획, 아트, 서버, QA, 사업' 등이며, 차기작 프로젝트 T, 프로젝트 L, 프로젝트 아바타라 등에 투입된다.
이에 맞춰 엔엑스쓰리게임즈는 '엔엑스쓰리 스토리(NX3 STORY)' 공식 페이지를 열고, 자사 복지, 문화, 임직원이 생각하는 강점을 소개한다. 주 내용은 유연 근무제, 성과 보상제, 구내식당, 장기근속 인센티브, 점심 및 저녁 식대, 사내 라운지바, 무한 스낵바, 휴게 시설 등이 있다.

엔엑스쓰리게임즈 이규호 사업총괄이사는 “엔엑스쓰리게임즈는 전 직군에 걸쳐 신작 프로젝트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모집한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차세대 게임 개발에 함께 도전할 인재분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엑스쓰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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