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지스타 주말 일정이 진행되는 19~20일에도 자사 B2C 부스에서 출품작 4종에 대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올해 지스타에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출품했다. 시연대 160여대와 무대가 포함된 100부스 규모로 운영하며, 주말에도 출품작으로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대전, 코스프레 등을 한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는 뜨뜨뜨뜨, 뚜밥, 임선비, 단아냥 등 인플루언서 9인이 참여하는 개척전을 열어 전쟁 콘텐츠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가를 자세히 볼 수 있다. 주말에는 넷마블 부스에 참여한 관람객과 인플루언서가 함께 진행한다.
이어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마젠타, 주서리, 애교용, 아구이뽀 등이 무대에서 보스 공략 시간을 두고 겨루는 타임어택 랭킹전, 인플루언서 대전 등을 진행한다.
하이프스쿼드는 김성회, 감스트, 쫀득 등이 배틀로얄와 터치다운 등 플레이 모두 2종을 직접 플레이하며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배틀로얄은 최대 60인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스쿼드가 우승하는 모드이며, 터치다운은 두 팀으로 나뉘어 상대 진영을 폭탄으로 먼저 파괴하면 승리한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이구동성] 감량 안 하고 스팀에 간 호연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골품에 화랑까지 갖췄다, 문명 7 ‘신라’ 상세 정보 공개
- 스팀 게임 통한 멀웨어 배포 또 적발, 피해액 2억 원 추정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