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문화재단은 15일,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게임소통학교 사업은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올해부터 학부모에게 더 깊이 있는 게임소통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 ▲함께하는 게임소통학교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까지 3단계로 하고 있다.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는 함께하는 게임소통학교에 참여한 가정을 대상으로 게임소통 변화를 점검하고 피드백과 코칭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마인드스페이스 게임소통전문강사의 소통 방법 코칭 및 피드백을 기반으로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점검하고 각 가정에 맞는 방법을 마련해봤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까지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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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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