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톤(MOONTON)은 28일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워처 오브 렐름은 디펜스형 전투 방식의 전략적인 플레이, 보스 전투, 대규모 멀티 PvP가 특징인 게임이다. 타워 디펜스 장르와 RPG 장르를 융합한 플레이에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 2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워처 오브 렐름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아시아 디펜스 배틀’이 진행된다. 아시아 디펜스 배틀은 한국과 중국, 일본 이용자들 간의 경쟁 기반 콘텐츠로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투와 던전 클리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포인트 랭킹에 따라 보상 받는다.
아시아 지역 간의 경쟁 외에도, 전 지역 개인 포인트 랭킹까지 공개됨에 따라, 이용자는 아시아 이용자들과 개별적인 경쟁까지 벌일 수 있다. 포인트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 경험치, 골드 등을 획득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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