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과 코웨이는 4월 30일 서울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민간(공공) 기업 장애인선수단 창단 활성화 선포식에서 장애인선수단 운영기업 표창장을 받았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대회가 주최하는 이번 선포식은 장애인실업팀 창단을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개최됐다. 넷마블과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업계 최초로 넷마블조정선수단을 창단해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 자립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넷마블 계열사인 코웨이도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운영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2022년 5월 휠체어농구단을 창단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중 민간 기업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팀이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까지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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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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