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커넥트는 신작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위메이드커넥트가 2016년 출시해 6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2020년 ‘어비스리움 폴’에 이은 세번째 타이틀이다.
신작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원작을 계승했다. 물고기, 식물 등 500종과 장식물 200종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수조 속 바다 꾸미기, 캐주얼한 육성 콘텐츠 등이 제공된다. 에피소드에 따라 무료로 개설되는 배경 음악은 G선상의 아리아, 녹턴 등을 직접 편곡한 클래식 선율로 구성됐다.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방대한 다운로드와 운영, 서비스 노하우로 기획, 개발한 이번 신작은 새로운 게임 조작과 그래픽, 시스템을 비롯해 세계 공통어인 클래식 음악을 즐길 힐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한국을 비롯한 각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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