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키하바라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오타쿠' 성지다. 이에 전세계의 비슷한 거리들을 통틀어 'XX의 아키하바라'라고 부르는 경향까지 생겼는데, 홍콩에도 그런 장소가 있다. 바로 몽콕에 위치한 '시노센터'다. 수많은 게임과 피규어, 일본 잡지, 음반, 기념품 등 다양한 매장이 한 데 모여 있는 곳으로, 홍콩 오타쿠들의 성지라 불리고 있다. 그런 시노센터의 풍경을 게임메카가 카메라에 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좋은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niro201@gamemeca.com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복제인간 만들어 생존, 프펑 개발사 신작 평가 ‘매긍‘
-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