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키하바라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오타쿠' 성지다. 이에 전세계의 비슷한 거리들을 통틀어 'XX의 아키하바라'라고 부르는 경향까지 생겼는데, 홍콩에도 그런 장소가 있다. 바로 몽콕에 위치한 '시노센터'다. 수많은 게임과 피규어, 일본 잡지, 음반, 기념품 등 다양한 매장이 한 데 모여 있는 곳으로, 홍콩 오타쿠들의 성지라 불리고 있다. 그런 시노센터의 풍경을 게임메카가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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