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팰월드가 차이나조이를 찾았다.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고, 닌텐도와의 소송은 별개로 IP 확장을 노리고 있기에 인지도 상승 측면에서 각종 무대 이벤트와 굿즈 판매 등을 진행했다. 다만, 팰을 전투병기나 일꾼 등으로 이용해 먹는 팰월드 세계관을 생각해 보면 차이나조이 2025 행사장의 팰월드 부스 속 밝은 분위기가 왠지 무시무시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과연 저 행복해 보이는 팰들은 정말로 행복한걸까?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아이온 2 숏폼 광고, 유저 다수 ‘어색하다’ 혹평
- [이구동성] 아이온2 너밖에 없다
- 스토리 나아질까? ‘용과 같이 극 3’ 홈페이지서 유출
- 토미에를 만나자, 이토 준지 매니악 스팀 페이지 공개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 역대급 스케일로 디지몬 정점 찍는다, 타임 스트레인저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