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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의 눈물은 아키에이지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의 화폐 중 하나로 신기루 섬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쓰이며 델피나드 주괴 제작 재료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필수로 모아야 한다. 아키에이지에서 누이의 눈물을 획득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론 '모험으로 획득하기'가 있다. 아키에이지에는 숨겨진 장소들이 다수 존재해 해당 위치에 도착하면 누이의 눈물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데, 대부분 지역은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동틀녘 반도’에서 누이의 눈물을 획득할 수 있는 장소와 올라가는 방법에 대해 공개하도록 하겠다.


▲ 아키에이지, 동틀녘 반도 누이의 눈물 획득 장소
마하데비 검문소 전망대 지붕 위

▲ 근처 언덕에서 날틀을 타고 활강하면 된다
마비트라 대여제 전사지의 석상 머리 위

▲ 12시 방향의 언덕 위에서 날틀을 타고 접근할 수 있다
여행자의 샘 이층집 지붕 위

▲ 여행자의 샘 1시 방향에 위치한 언덕에서 날틀을 타면 된다
실비나 온천

▲ 온천에 들어가면 누이의 눈물을 발견할 수 있다
햇무리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 등산 기술을 요구한다
금지된 해안의 뼛골 위

▲ 금지된 해안이 보이는 언덕 위에서 날틀로 접근할 수 있다
금지된 해안의 망루 위

▲ 뛰어난 날틀 조종 능력을 요구한다
정령의 고원 남쪽 봉우리 섬

▲ 정령의 고원 최남단에서 날틀을 타고 활강하면 쉽게 갈 수 있다
바다가 보이는 파비트라 대여제 기념비 뒤편

▲ 파비트라 대여제 기념비 뒤편으로 돌아가면 된다
오스테라 극장의 지붕 위

▲ 장거리 비행에 익숙해져야 한다
선착장 등대 지붕 위

▲ 오스테라 극장 지붕 위에서 날틀을 이용하면 된다
시가지 공사장의 사자상 위

▲ 고도 유지가 중요하다
글: 게임메카 박한진 기자(archeag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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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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