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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의 눈물’은 ‘델피나드의 별’과 함께 아키에이지에서 사용되는 특수화폐의 종류이며 신기루 섬에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델피나드 주괴를 제작하는데 재료로 사용된다. 아키에이지에서 누이의 눈물을 획득하기 위해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50레벨 몬스터를 반복 사냥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이 중 가장 쉬운 방법으로 '모험'을 손꼽을 수 있는데 모험으로 누이의 눈물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아키에이지에서 숨겨진 장소에 도달해야 한다. 해당 장소들은 외진 산꼭대기나 동상의 머리 위 등 기상천외한 곳에 숨겨져 있어 혼자 찾기란 쉽지 않다. 이번 시간에는 누이의 눈물을 모으는 모험가들을 위해 엘프들의 시작지점인 ‘그위오니드 숲’의 숨겨진 장소를 공략하도록 하겠다.

▲ 아키에이지, 그위오니드 숲 누이의 눈물 획득장소
하르파 수련장 지붕 위


▲ 건물 옆 언덕을 끼고 점프, 혹은 날틀 사용
하르파 수련장 초심자의 언덕 뒤


▲ 맵 오른쪽 언덕으로 크게 돌아가는 루트를 추천한다
하르파 수련장의 노래하는 바위


▲ 초심자의 언덕을 왼쪽으로 공략했다면 이번엔 오른쪽으로 크게 돌자, 날틀 필수!
베아르 야영지가 내려다보이는 곳


▲ 베아르 야영지로 내려오는 길목에서 혹은 노래하는 바위에서 고공 낙하하자
금지된 유적의 흔적

▲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의 오른쪽 언덕을 공략하자
숲의 인도자 나무 꼭대기


▲ 달리는 골짜기 오른편의 높은 산을 이용 고공낙하 스쳐 지나가도 획득할 수 있으니
무리하게 날틀에서 내리진 말자
숲의 주인 유적지 위


▲ 정면은 깎아내리는 절벽이니 뒤를 노려 공략하자
결투장 성곽의 끝


▲ 위의 유적지에서 내려오는 길에 공략하거나 성곽 끝에서 걸어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그위오니드 석상


▲ 주변에 높은 지형은 없지만, 머리 위를 통과만 해도 획득할 수 있으니 생각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다
선박의 뼈대

▲ 미니맵 옆기준 오른쪽 언덕에서 날틀 사용
영매의 거처 내부


▲ 영매NPC 뒤편의 집
고대 선주민의 흔적

▲ 마을 한 가운데 있으니 놓치지 말고 획득하자
제식 광장의 기둥


▲ 난이도 최상, 마을기준 오른쪽 언덕을 등반하여 최고도에서 날틀로 낙하
가시덩굴 숲이 내려다보이는 곳


▲ 릴리엇 구릉지와 경계부분 언덕에서 낙하, 날틀해제 타이밍이 중요하다
글: 게임메카 조재호 기자(archeag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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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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