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라테이노스 이니그마가 지난 30일부터 중국 퍼블리셔인 AEC 사를 통해 현지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먼저 상용화가 될 라테이노스 이니그마의 이번 클로즈베타테스트에는 총 5만 명의 베타테스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1만 명 정도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밴소프트는 라이테노스 이니그마의 중국 서비스에 대해 “현지 취향에 맞는 조작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 적용해 라테이노스 이니그마에 보여주는 중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내 ONE-DIE 시스템(한번 죽으면 캐릭터가 삭제되는 모드)의 추가여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찬성해 현지 언론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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