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맥스는 공시를 통해 김창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빈 공석은 현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가 채우게 되며, 이는 30일 진행 예정인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결국 장현국 대표가 위메이드와 조이맥스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되는 것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김창근 대표의 사임은 일신상의 이유이며 게임 출시와 관련된 사항은 장현국 대표가 겸임하면서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조이맥스는 자회사 링크투모로우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 ‘윈드러너2’의 사전예약을 지난 20일부터 실시했다. 또 조이맥스가 개발한 ‘아이언슬램’도 2분기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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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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