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소프트가 개발하고 SK C&C가 서비스하는 감성RPG `모나토 에스프리`가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로부터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나토 에스프리`는 캐릭터 생성시 유저가 직접 선택하는 혈액형 및 별자리로 인해 캐릭터가 고유의 운명을 부여 받게 되고, 게임 접속 시 볼 수 있는 타로카드 점괘를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재미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운명시스템이 특화된 감성RPG이다.
`모나토 에스프리`의 전체이용가 판정은 초중교생 10명으로 이루어진 제1회 유소년 등급심의회의가 모나토 에스프리를 직접 플레이 해보고 심의한 결과, 전체이용자의 의견을 정규 등급심의회의에 전달하고 정규 등급심의회의가 이를 참고해 부여한 등급 결과이다.
가마소프트의 김종우 상무는 “유저가 직접 참여해 투명하게 운영된 심의 제도 안에서 좋은 결과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심의규정을 모범적으로 지키며 `모나토 에스프리`가 여성유저를 비롯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나토 에스프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onatoespr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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