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삼국지`
플레이 영상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을 통해 웹RPG `쾌걸삼국지`의 플레이영상을 22일 공개했다.
RPG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장점을 접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웹게임 `쾌걸 삼국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CBT를 진행하고 23일 정식 서비스를 하루 앞두고 플레이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약 1분으로 구성된 이번 동영상은 게임을 처음으로 접하는 유저들에게 4종의 캐릭터와 게임이 갖추고 있는 기본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 전투 중 각 무장들이 사용하는 화려한 스킬연출 장면을 담아 전투의 긴박함을 확인할 수 있다.
`쾌걸삼국지`는 삼국지의 실존 영웅들을 고용하여 성장 시키는 RPG 요소와 영토 시스템을 통해 군마사육, 경마, 해상약탈, 영토약탈 등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CBT에 참여한 테스터들을 통해 화려하고 스릴 있는 전투 연출력이 온라인 게임과 같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2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는 `쾌걸삼국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sam.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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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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