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엠게임(www.mgame.com)에서 서비스 중인 엠게임의 처녀작 ‘라피스(前 다크세이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라피스Day를 선포한다.
‘라피스’는 1997년 ‘다크세이버’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유저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얻고자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하여 2002년 ‘네오다크세이버’로 변화를 시도 하였으며, 그 후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2005년 재 탄생되어 현재 11주년을 맞이한 엠게임의 처녀작이다.
라피스는 당시 총괄 PM에 엠게임 창업자인 손승철 현 회장, 서버에 김판주 가온이엔티 사장, 클라이언트에 김진명 현 개발 실장, 기획에 고배석 현 홀릭 총괄 이사 등 현 엠게임 임직원이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게임이다.
축제 분위기의 게임 내 마을에서 풍선을 받을 수 있는 ‘풍선 달고 부자 되자’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난 오늘 이겨야겠다’ 등 이벤트가 진행되어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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