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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일), 중국의 'LGD Gaming(LGD)'과 북미 'Team Solo Mid(TSM)'의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별 풀리그 4일 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롤드컵은 5.18 버전으로 진행됐으며, OGN과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됐다.

▲ 롤드컵에 또다시 등장한 와일드 터틀의 모데카이저
롤드컵 죽음의 D조에서 탈락위기에 놓인 두 팀이 생존을 건 일전을 벌였다. 북미의 맹주 TSM은 원딜(원거리 딜러) 모데카이저라는 주목받는 전략을 꺼내들어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롤드컵 베테랑엔 와일드 터틀은 모데카이저로 '라일라이의 수정홀'과 '존야의 모래시계'를 빠르게 올려 생존과 유틸성을 높이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3킬 2데스 20어시를 기록하며 팀의 롤드컵 첫 번째 승리에 공헌했다.
게임메카는 최근 롤드컵에서 '핫'한 챔피언인 와일드 터틀의 모데카이저를 집중적으로 분석해보았다. 와일드 터틀의 모데카이저 공략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국민트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롤드컵에 등장한 와일드 터틀의 모데카이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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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하지 않은 초식남. 쉽게 다녀갈 수 있는 휴식처 같은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danimg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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