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몬스터 플러스' 신규 캐릭터 붉은 원숭이 (사진제공: 무브)
무브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몬스터 플러스'에 새해맞이 신규 캐릭터와 성인 콘텐츠를 7일(목) 추가했다.
‘몬스터 플러스’는 미소녀 캐릭터를 강조한 퍼즐 RPG로, 새로운 마왕이 된 주인공이 잃어버린 마력을 되찾기 위해 마계를 탐험한다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신화에 기반을 두고 제작된 200여명의 미소녀 캐릭터와, 300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새해맞이 신규 콘텐츠는 두 가지다. '병신년'을 패러디한 6성 붉은 원숭이 캐릭터, 그리고 두 번째는 성인 전용 콘텐츠다. 이번에는 '부처(buddha)'와 '예수(jesus)'가 새롭게 등장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클레르 옵스퀴르 작가 “두 가지 결말 중 정사는 없다”
- 디아블로 4 포함, 블리자드 게임 최대 67% 할인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에너지가 없다" 페이블 개발자 피터 몰리뉴 은퇴 시사
- 33 원정대 최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5 후보 공개
- AK47 든 중세 기사 '킹메이커스' 출시 직전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통째로 식탁에 오른 ‘EA’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