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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행사에서 공개될 신작도 조금씩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특히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자사가 세웠던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400부스에 신작 35종. 규모로만 보면 역대급이라 말할 수 있다. 넥슨은 지스타 현장에서 신작 35종을 지스타에서 보여주며 국내 대표 게임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질 예정이다2016.11.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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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넥슨은 지스타 현장에서 300부스에 신작 15종을 선보이며 게이머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 올해는 더 커졌다. 총 400부스에 온라인과 모바일을 합쳐 신규 타이틀 35종을 지스타 2016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 35종 중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만 19종에 달한다2016.11.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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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8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게임빌은 3분기 매출 391억 원, 영업이익 1,700만 원, 당기순수익 26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16년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1,231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 당기순이익 265억 원으로 각각 10%, 2,355%, 63%씩 증가했다2016.11.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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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8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1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149억 원 대비 2.9% 상승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4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423억 원 대비 2.8%, 당기순이익은 3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319억 원 대비 2.7% 감소했다. 이는 2분기 영업이익과 비교하더라도, 15% 감소한 수치다2016.11.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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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7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외 ‘라그나로크 온라인’ 흥행에 힘입어 약 4년여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이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57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억7,100만원 대비 81.6% 수직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35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4,9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30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6,0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2016.11.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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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7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검과마법 for Kakao’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에 따르면 룽투코리아 3분기 매출액은 283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억8,000만원 대비 533.2% 수직 상승했다. 영업이익 또한 43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억7,0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도 42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억3,200만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2016.11.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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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중국 완다 그룹의 훌라이 인터렉티브와 함께 중국 본토 공략에 나선다. 게임빌은 7일 훌라이 인터렉티브와 자사 모바일 RPG ‘크로매틱소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로매틱소울’은 2015년 11월 글로벌 출시된 게임으로, 정통 턴제 RPG의 재미를 담아냈다2016.11.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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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은 7일(월) 2016년도 하반기 신입 공개 채용 일정을 공개했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블루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게임 기획, 프로그램, 아트 총 3개 부문으로 지원자의 나이, 학력,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역량 및 인성 인터뷰 순서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에 개별 통보된다2016.11.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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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쇼 '블리즈컨 2016'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올해 블리즈컨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현장에서는 '오버워치' 신규 영웅 '솜브라', '하스스톤' 새 확장팩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디아블로 3' 신규 직업 '강령술사'를 비롯해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2016.11.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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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의 자체 게임쇼 '블리즈컨'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특히 올해의 경우 블리즈컨을 앞두고 주요 게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암시하는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며 '깜짝 발표'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어 있다2016.11.0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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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4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여전히 차기 동력이 확보되지 못한 가운데 ‘뮤 오리진’ 노후화가 맞물려 실적 전반이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르면 웹젠 2분기 매출은 4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782년 원 대비 37.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 원 대비 65.7% 떨어졌다. 당기순이익 또한 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265억 원 대비 70.5%나 하락세를 보였다2016.11.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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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와 HTC가 협력해서 만든 ‘HTC 바이브’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함께 고성능 VR기기로 꼽힌다. 특히 ‘라이트하우스 센서’를 사용해 사용자의 움직임까지 인식해 진정한 VR 체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오는 17일 ‘HTC 바이브’가 정식 발매 소식을 전할 가능성이 높다2016.11.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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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4일, 모바일게임사 아이즈소프트에 투자 및 음악 연주게임 ‘더 뮤지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즈소프트는 지난 2006년에 설립된 모바일게임사로 현재까지 약 40여 종의 게임을 개발했다. 대표작으로는 지난 2014년에 출시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한 ‘행복한 피아니스트’가 있다. ‘행복한 피아니스트’는 누적 다운로드 800만을 기록한 피아노 연주게임으로 유저들의 음악적 감성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2016.11.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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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쇼, 블리즈컨 2016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블리즈컨 2016은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11월 4일부터 5일까지(현지 기준)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블리즈컨 개막을 앞둔 11월 3일 현장 분위기는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었다. 빠른 입장을 위해 미리 등록하려 온 게이머들과 하루 일찍 행사장을 찾아와 동태를 살피는 관람객이 많았다2016.11.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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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3일, 블루홀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정하고,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W’ 북미와 유럽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 W’는 블루홀에서 제작하고 있는 대형 MMORPG로, 본래 MMORPG의 즐거움을 새롭게 담아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런 게임성과 콘텐츠를 담기 위해 엔씨소프트 아이온 라이브 총괄 PD,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김형준 PD를 중심으로 실력이 검증된 블루홀 MMORPG 베테랑들이 대거 투입됐다2016.11.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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