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34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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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9일, 창덕궁을 찾아 문화유적지 청정활동을 펼쳤다. 문화유적지 청정활동은 2012년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활동에는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2016.11.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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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국내 게임사 중에도 수준급의 개발력을 갖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를 기반으로 '리니지'부터 시작해 '리니지 2', '아이온: 영원의 탑', '블레이드앤소울'까지 MMORPG를 꾸준히 선보이며 'RPG 명가'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처럼 온라인게임 개발에서 강점을 보였던 엔씨소프트가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2016.11.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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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오는 14일부터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안 마련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발족한다. 정책협의체는 자율규제의 신뢰성과 객관성 확보를 목표로, 지난 7월 발표된 ‘게임문화진흥 종합계획’에 따라 자율규제 개선방안 수립 과정에 다양한 주체 참여를 유도하고, 평가 및 개선활동 전개에도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한다2016.11.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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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이 10일, 네오위즈게임즈 자회사 게임온과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W’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W’는 블루홀에서 개발력을 집중하는 차기 MMORPG로, MMORPG 본연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완결편’을 지향점으로 두고 있다. 또한, 새로운 형식의 게임성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기 위해 김형준 PD를 중심으로 실력이 검증된 블루홀의 베테랑이 대거 투입됐다2016.11.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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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리니지'와 '리니지 2', '블레이드앤소울'까지 주요 온라인게임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2016년 3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29% 많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내 매출 역시 작년 3분기보다 13%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11월 10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016.11.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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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자체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하며 모바일게임에 힘을 쏟아온 카카오가 드디어 그 결실을 봤다. 주요 신작 선전 및 퍼블리싱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게임 매출이 작년 3분기보다 52.7% 뛰어올랐기 때문이다. 이를 발판 삼아 카카오의 총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2016.11.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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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9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6’에서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 제 3회 ‘네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네코제’는 유저들이 넥슨의 게임 콘텐츠를 소재로 제작한 2차 창작물을 직접 전시하고 판매하는 등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이다2016.11.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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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9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 출품작을 서울에서도 선보이는 '지스타 인 넥슨 아레나'의 관람 티켓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스타 개최 기간과 동일한 기간에 열리는 '지스타 인 넥슨 아레나'는 서울에서도 '지스타 2016 넥슨관'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2016.11.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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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R스튜디오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게임쇼 '지스타 2016' 에픽게임스 BTB 부스에 '프로젝트M' 체험존을 마련한다. 'EVR'은 VR 시장을 겨냥하여 바른손이앤에이와 FXGear가 전략적으로 투자하면서 설립된 회사로 VR 게임과 VR 솔루션, 그리고 VR LAB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2016.11.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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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9일, 2016년도 누적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플레이위드는 매출 89억 300만 원, 영업이익 19억 2,400만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을 달성했다. 2015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4%,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4%, 220% 늘었다. 플레이위드는 온라인게임 신작 '로한 오리진'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했다고 밝혔다2016.11.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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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신작 출시 영향으로 NHN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매출이 늘었다. 2016년 3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12.5% 늘어난 1,141억 원을 기록한 것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NHN엔터테인먼트는 매출 2,075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 순이익 15억 원을 달성했다2016.11.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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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9일,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적용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77억 원, 영업손실 약 7억 원, 당기순손실 1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5년 3분기보다 16%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59% 줄었다.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조이맥스는 신작 공백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2016.11.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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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9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78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손실 221억 원을 달성했다. 2015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726%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2016.11.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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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가 8일,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젤리팝게임즈’를 설립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설립 투자 금액으로 10억원을 출자했으며, 젤리팝게임즈의 지분 100%를 보유한다. 젤리팝게임즈는 데브시스터즈와는 별도의 자체 경쟁력을 가진 개발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이창섭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퍼즐 게임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인원들이 속해 있다2016.11.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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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8일,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상승한 3,594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누적 매출도 3분기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상승한 636억 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해외 매출 비중도 지난 2분기에 이어, 56%를 기록하며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2016.11.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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