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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게임계는 콘솔 시장 규모로 따지면 변방 수준에 불과하지만 PC 시장은 그보다 훨씬 더 거대하다. 이것이 Xbox 생태계를 PC로 끌어오려는 MS의 행보에 한국 게이머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실제 MS는 한국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할까. MS 아시아지역 총괄인 제프 스튜어트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2016.06.15 13:53
  • 넥슨은 7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피파 온라인 3' 아시아 e스포츠 대회 'EA챔피언스컵'를 개최한다. 'EA챔피언스컵'은 총 상금 30만 달러 규모의 국제대회로, 한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 등, 7개국을 대표하는 8개팀이 출전한다
    2016.06.15 12:02
  •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16일,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2 챌린지 24강 3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주 경기에는 한이석, 변현우, 정지훈 등 테란 3명과 김준혁, 이병렬, 백동준 등 저그, 프로토스가 골고루 출전한다. 가장 약세가 두드러진 종족은 저그다
    2016.06.15 11:35
  • 라이엇 게임즈는 14일,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1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시청자 및 시청 시간 기록을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MSI는 전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스프링 시즌 우승 6개팀이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SKT T1이 북미 CLG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6.06.14 10:46
  • 녹스게임즈는 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신작 'PC온라인'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 'PC온라인'은 '블러드 온라인', '아재온라인'에 이어 녹스게임즈가 올해 출시한 네 번째 웹 RPG다.'완벽한 전투'를 슬로건으로 내건 'PC온라인'은 필드PK는 물론 최후혈전, 천하제일, 보물쟁탈, 여신보호, 일기당천, 비밀의 탑 등 다양한 PvP 콘텐츠를 제공한다
    2016.06.14 10:45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1주차 경기가 12일 마무리되었다. 주말로 시간대를 옮긴 3라운드는 개막부터 예상치 못한 이변이 속출했다. 2라운드 최하위였던 아프리카 프릭스가 1라운드 우승팀 SKT T1을 3:2로 제압했으며, 2,238일 만에 프로리그에 복귀한 장민철이 주성욱에게 승리했다
    2016.06.13 11:57
  • 스포TV 게임즈는 13일, 라이엇 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 방송하고 참여하는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4주차 경기를 예고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4주차 월요일 경기에는 지난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를 꺾고 1위를 차지한 SKT T1이 출격한다
    2016.06.13 11:36
  • 전세계 게이머 관심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 ‘E3’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한해 가장 많은 신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E3’는 명실상부 게이머들의 축제라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차세대 Xbox 콘솔 소식은 물론, ‘문명 6’와 ‘배틀필드 1’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렐만한 대작들이 발표됩니다
    2016.06.13 07:00
  •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는 국내에 늦게 상륙했다.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는 2013년에 시작됐지만, 국내 서비스는 작년 8월부터 돌입했다. 당초 스퀘어에닉스와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서비스 시기가 늦었던 만큼, 차차 패치 속도를 맞춰나갈 것이며 향후에는 동시에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실제로 서비스 개시 후 10개월 남짓 동안, 국내 ‘파판 14’에는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희망의 등불’과 ‘빙결의 환상’ 등의 콘텐츠는 글로벌 서버와 비교했을 때 두 배 정도 빠른 속도로 추가됐다
    2016.06.11 12:04
  • 지난 9일, 블리자드 간판 타이틀 ‘워크래프트’가 스크린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혹평하는 이들이 주로 지적하는 문제는, 영화가 지나치리만치 불친절하다는 것이다. 확실히 원작을 모르면 납득하기 힘든 전개가 이어지고, 몇몇 부분은 심지어 ‘와우저’라도 살짝 고개가 갸우뚱할 정도이다. 무릇 모르면 물어보는 것이 인지상정. 다행히 영화를 관람한 바로 다음날 블리자드 스토리 디렉터 제임스 워와 담화를 나눌 수 있었다
    2016.06.10 21:20
  • 블리자드 내에서 이 모든 이야기를 정리하고 창작하는 인물은 누구일까? 물론 크리에이티브 개발부문을 총괄하는 크리스 멧젠 수석부사장이 필두로 꼽히겠지만, 그를 곁에서 보좌하는 제임스 워 스토리 디렉터도 빼놓을 수 없다. 블리자드의 여러 게임과 영화에 폭넓게 관여한 제임스 워를 만나 다가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스토리에 대해 물었다
    2016.06.10 19:08
  • ‘오그림 둠해머’와 ‘안두인 로서’가 스크린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불타오르지 않는 ‘와우저’는 거의 없을 것이다. 마침 오는 9월 1일 차기 확장팩 ‘군단’이 출시되는 만큼 미리 ‘아제로스’ 복귀를 준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과연 ‘군단’이 팬들에게 큰 실망을 끼쳤던 전작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와 달리 기대에 걸맞은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을까
    2016.06.10 18:27
  • 2006년 5월, ‘와우저’라면 누구나 가슴 설렐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죠. 그리고 마침내 첫 발표 후 10년 만에 영화 ‘워크래프트’는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9일 영화 ‘워크래프트’가 한국에 상륙한 것이죠
    2016.06.10 17:28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가 11일 오후 6시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SKT T1의 대결로 시작한다. 이번 시즌 마지막 라운드인 만큼,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치열한 혈투가 예고되고 있다. 11일 첫 경기에 나서는 팀은 아프리카 프릭스와 SKT T1이다
    2016.06.10 10:51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e스포츠 리그 LFC' 토너먼트 예선전을 12일까지 진행한다. LFC는 게임 내 PvP 콘텐츠인 ‘리니지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로,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된다. 47강 토너먼트 클래스 별 개인전은 4강전까지, 단체전은 32강전까지 진행한다. 이후 경기는 토너먼트 본선으로 진행한다. 서버별 예선전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 총 1,016명이 참가했다. 예선전을 통해 각 서버를 대표하는 단체전 45개 팀과 개인전 241명을 선발했다
    2016.06.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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