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아프리카TV는 오는 13일부터 14일 저녁 6시부터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을 진행한다.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배틀로얄 코리아’와 ‘하스스톤 배틀로얄 저팬' 상위 3명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이다
    2016.05.12 13:56
  • 스포TV 게임즈는 12일, 스타리그 2016 시즌2 의 본선 진행 방식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스타리그에 앞서 스포TV 게임즈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본선 방식을 변경했다. 시즌 2에서는 챌린지 리그 및 조지명식이 다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스타리그 2016 시즌 2 예선에서는 기존 챌린지 리그와 동일하게 선수 24명을 선발한다
    2016.05.12 13:50
  • 엔씨소프트는 12일, '리니지' 유저 간 실력을 겨루는 대회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LFC'는 '리니지' 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다. 콜로세움은 과거 인기 콘텐츠였던 ‘리니지 토너먼트’의 최신 버전이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된다. 대회는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서버 예선, 토너먼트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에 나갈 수 있다
    2016.05.12 10:26
  •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으로 e스포츠 단초를 발견한 엔씨소프트가 본격적인 기세 확장에 나선다. ‘블소’와 함께 주력 타이틀의 e스포츠화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출시될 신작에도 e스포츠 콘텐츠를 접목해 시류에 발맞출 전망이다. MMORPG 명가였던 엔씨소프트가 e스포츠에 공을 들이기 시작한 이유는, 전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이 e스포츠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 ‘스마이트’처럼 실시간 팀 대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AOS게임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도 각광받고 있다
    2016.05.11 17:39
  • ‘오버워치’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강하게 두들겼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오픈 베타에서 단기간에 14위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낸 것이다.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한국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두지 못한 가운데 블리자드의 신병 ‘오버워치’의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
    2016.05.11 17:36
  •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15일,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8강 B그룹 경기를 진행한다. 8강 B그룹은 승부의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혼돈의 조'다. 먼저 '사우스 이스트' 팀은 ‘TS|poongko’ 이충곤과 ‘게이머비'를 중심으로 16강 D조에서 쟁쟁한 팀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2016.05.11 14:34
  • 제페토는 11일, '포인트 블랭크' 대회 ‘포인트 블랭크 월드 챌린지 2016’에 참가할 한국·터키 대표팀을 선발했다. 한국 대표로는 'Offers'팀이 선발되었다. 지난 5월 7일, 홍대에 위치한 ‘Z:PC’에서 진행된 한국 대표팀 선발전에는 총 4팀이 출전했다. 'Offers'는 ‘PBWC 2016’을 위해 글로벌 리그 참가 경험이 있는 멤버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2016.05.11 14:26
  • ‘드래곤 플라이트’로 유명한 넥스트플로어가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바로 ‘콘솔 불모지’라 불리는 국내에서 ‘토종 콘솔’을 내놓은 것이다. 바로 PS4 출시가 예정된 횡스크롤 액션게임 ‘키도: 라이드 온 타임’가 그 주인공이다. 갑자기 낯선 콘솔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넥스트플로어 산하 지하연구소 ‘비피더스팀’이다
    2016.05.11 00:06
  •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1층 야외광장에서 열린 '2016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에 2만여 명이 방문했다. 이는 작년보다 2배가 넘는 인원이다. ‘2016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은 '히트', '리그 오브 레전드', '하스스톤', '프렌즈팝' 등 종목별 체험 부스와 가상현실 체험존, 보드게임,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시설 ePark 등이 조성됐다
    2016.05.10 19:45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가 9일 마무리됐다. 2라운드 포스트시즌 티켓을 두고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쳐진 끝에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2라운드 포스트시즌 막차에 합류했다. 첫 경기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MVP 치킨마루의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었다
    2016.05.10 11:11
  • 지난 3월 17일, 제오닉스 신작 ‘판타지 마스터즈 2’가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등급심사 과정에서 존재가 확인된 지 채 한 달도 안되어, 상당히 기습적인(?) 론칭이 아닐 수 없다. 이렇다 할 홍보가 없었음에도 2000년대를 풍미한 국산 TCG ‘판타지 마스터즈’를 기억하는 이들이 아름아름 모여들었다. 대체적인 평은 특유의 게임성은 살리되, 거추장스러운 요소는 처내어 한결 가벼워졌다는 것. 최신 트렌드인 모바일화를 염두에 둔 구성이 돋보인다
    2016.05.09 23:01
  • 지난 주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임시 공휴일이 있어 모처럼의 긴 연휴였습니다. 임시 공휴일 대부분 쉬었던 국내 게임업계는 덕분에 조용했는데요, 그 빈 무대를 해외에서 공개된 대작들이 꽉 채워 넣었습니다. 주연은 우주로 날아간 ‘콜 오브 듀티’와 과거로 돌아간 EA ‘배틀필드’ 신작이었습니다. 여기에 ‘페르소나 5’도 발매일이 발표되며 한 몫 했습니다
    2016.05.09 07:00
  • 5월 7일,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 3' 국내 정규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 출전한 16강 A조는 시즌 시작 전부터 죽음의 조로 손꼽혔다. 우승, 준우승 출신 선수가 대거 포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완전히 예상 밖으로 흘러갔다
    2016.05.07 18:44
  • '피파 온라인 3' 국내 정규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이 7개월의 공백을 뚫고 새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A조는 이번 시즌 최대 죽음의 조로 손꼽혔다. 지난 시즌에 우승을 거머쥐었던 '디펜딩 챔피언' 양준협에 김정민, 박준효까지 우승 또는 준우승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A조 1위는 예상치 못한 선수에게 돌아갔다
    2016.05.07 17:56
  • 오늘날 청소년 문제를 논할 때면 게임 과몰입이 빠지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이 게임에 중독되어 학업을 도외시하고, 비행을 서슴지 않고 저지른다는 것이죠. 게임 과몰입에 대한 관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게임 자체에 원인이 있다고 보는 ‘병리적 관점’과 사회적, 심리적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인지적 관점’이죠. 그리고 최근 ‘인지적 관점’에 초점을 맞춘 연구 결과가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016.05.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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