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02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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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드 사이버 게임즈가 개최됐습니다. 2000년 처음 개최된 이후 13년째를 맞이한 WCG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즐기는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입니다. 스포츠로 치자면 올림픽과 유사한데요,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14' 등 PC온라인부터 아케이드까지 전 플랫폼의 게임을 종목으로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경합을 벌입니다2013.12.0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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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강적 중국을 누르고 WCG 2013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국과 금메달 획득이 동일한 상황에서 순위를 가른 것은 바로 은메달과 동메달 수였다. 즉, 금메달을 목에 건 '스타2'와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대표의 활약은 물론 전 종목에서 열심히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8번째 종합우승을 일궈낼 수 있었다2013.12.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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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3 한국 종합우승의 분수령으로 통했던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CJ 엔투스가 우승을 거뒀다. 이로서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며 8번째 종합우승을 기록했다2013.12.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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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3 '스타2' 결승전에서 김민철이 김정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철이 해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철은 조별 예선부터 단 1승도 내주지 않고 7전 전승으로 8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2013.12.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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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워크래프트3' 마지막 금메달에 도전했던 장재호가 중국의 후앙시앙에게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장재호는 12월 1일, 중국 쿤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워크래프트3' 결승전에 출전했다. 마지막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한 장재호는 후앙시앙에게 3:1로 패하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2013.12.0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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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삭이 WCG 2013 '스타2' 3,4위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서 한국은 WCG 2013 '스타2'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모두 싹쓸이하며 최강국으로서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2013.12.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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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국내 서비스가 종료된 '크로스파이어'가 한국 재론칭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에는 따로 퍼블리셔를 두는 것이 아니라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가 직접 한국 서비스를 맡는다. 그렇다면 '크로스파이어'의 한국 서비스 재시작과 국내 e스포츠 발전 사이에는 어떠한 연결점이 있을까?2013.12.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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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이나 스타2 WCS의 규모가 커지며 상대적으로 WCG와 같은 많은 종목의 대회가 함께 진행되는 종합형 국제 e스포츠 대회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렇다면 '월드 오브 탱크'를 중심으로 올해 글로벌 대회를 출범시킨 워게이밍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2013.12.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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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3의 3일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한국은 '스타2'와 '라그 오브 레전드', '워크래프트3' 종목의 결승에 올랐다. 즉, 금메달 3개를 목에 걸 기회가 열린 것이다. 한국의 8번째 종합우승을 향한 레이드에 나선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상 깊은 멘트를 한 곳에 모아봤다2013.12.0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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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3 3일차 일정이 모두 끝났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한국이 전통적으로 강하다고 알려진 '스타2'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모두 휩쓸 기회가 생긴 것이다. 여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와 '워크래프트3'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해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2013.12.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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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하고 KOG가 개발한 캐주얼 액션게임 '엘소드'는 꾸준한 게임이다. 꾸준하게 서비스하고 있고, 꾸준하게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또 꾸준하게 갖가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 역시 '엘소드'의 묘미 중 하나인 PvP대회 '영웅대전'을 메인으로 한 행사가 진행됐다2013.11.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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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주최 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각 파트너사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블리자드, 워게이밍, 텐센트와 같은 게임업체부터 삼성전자, 기가바이트 등 하드웨어 업체의 출품작을 WCG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즉, e스포츠와 함께 게임이나 최신 하드웨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2013.11.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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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3의 3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이번에는 e스포츠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관중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중국의 e스포츠 팬들은 한국처럼 정성스럽게 만들어온 치어풀을 선보이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멋진 플레이에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경기를 100%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2013.11.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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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부터 WCG는 한 도시에서 2년 연속으로 대회를 열며 리그 발전에 대한 보다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가고자 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도시로 선택된 쿤산에서 WCG는 대회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2013.11.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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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3 2일차 경기가 진행되며 한국의 8번째 종합우승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스타2' 종목에서 전승으로 8강에 오른 김정훈에 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대표팀 CJ 엔투스 블레이즈도 4승 0패로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2013.11.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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