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 시즌1의 개막전이 열렸다. 이번 시즌의 시작을 알린 16강 A조 경기 승자전에서 IOP-BH는 전 시즌 우승팀 NOA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가장 먼저 8강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이 되었다

IOP-BH가 전 시즌 우승팀 NOA를 잡아내며 이번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 시즌1에서 가장 먼저 8강에 이름을 올렸다. 8월 17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 시즌1의 개막전이 열렸다

8월 17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 시즌1의 개막전이 열렸다. 전 시즌 우승팀 'NOA'가 승리한 개막전에 이은 2경기는 IOP-BH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2경기 1세트에서 IOP-BH가 노련미를 과시하며 실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8월 17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 시즌1의 개막전에서 전 시즌 우승팀 NOA 팀이 뉴페이스 '이지스' 팀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0으로 승자전에 진출했다

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 2’의 첫 국내 대회 우승팀 ‘에프엑스오픈’에게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글로벌 도타 2 토너먼트, ‘인터내셔널’의 현장 참관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업데이트로 순위 상승에 성공한 게임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구글 플레이> 무료게임 순위에서 '판타지러너즈'가 강세다. 출시 이후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 운영의 힘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애플 앱스토어>의 ''킹덤러쉬 프론티어'는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인기유료순위 1위에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 장소가 확정됐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을 오는 8월 31일(토) 오후 6시 잠실 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리스 개발사 어벤추린이 개발하고 엠게임이 서비스하는 '다크폴: 잔혹한전쟁'이 오는 27일부터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어떻게, 여러분은 기대가 되시는지요? 사실 '다크폴'은 기대작 범주에 넣기 애매하지만, 크게 기대되는 한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8월 14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의 8강 C조 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에서 SKT T1은 진에어 팰컨스를 상대로 3: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다. 특히 1세트와 3세트에서 2번이나 서렌이 나왔을 정도로 경기 내용은 SKT T1의 일방적인 우세로 흘러갔다

8월 14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의 8강 C조 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SKT T1과 진에어 팰컨스의 대결로 압축된다. 3세트에서도 SKT T1은 진에어 팰컨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8월 14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의 8강 C조 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SKT T1과 진에어 팰컨스의 대결로 압축된다. 특히 진에어 팰컨스에는 '래퍼드' 복한규를 비롯해 전 SKT T1 소속 선수가 속해 있어, 친정팀을 상대로 어떠한 경기력을 보여주느냐가 관전포인트다

8월 14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의 8강 C조 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SKT T1과 진에어 팰컨스의 대결로 압축된다. 1세트 승리는 탄탄한 챔피언 조합을 바탕으로 진에어 팰컨스를 압도한 SKT T1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그리스 개발사 어벤추린이 개발한 '다크폴: 언홀리워즈-한국명 다크폴: 잔혹한전쟁, 이하 다크폴'이 엠게임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된다. 그 중에 첫 번째로 서비스가 적용되는 지역은 한국과 일본으로, 양 국가는 한국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서버를 통해 한 서버에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그렇게 몇 년을 기다려온 론칭인데, 마냥 행복할 줄 안다면 오산. 게임을 출시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개발사에는 폭풍이 몰아치는 법이다. 오픈과 동시에 처음으로 미개척지에 발을 딛는 유저들을 보고 행복하다가도, 접속자 폭주에 서버라도 다운될라 치면 개발실에는 웃음보다 무서운 긴장감이 몰아친다

여름 휴가철이 한창 무르익은 8월 중순, 지금 온라인게임은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로 들쭉날쭉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넥슨의 '마비노기'가 순간 힘을 발휘한데이어, 이번 주에는 '테라' '겟앰프드' '천하제일상 거상' '디지몬 마스터즈 온라인' 등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